여자랑 카톡하는법(섹톡하는법?)

2020-11-19
조회수 14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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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300명이상의 연애고자, 모쏠 제자들을 솔로탈출, 연애고수로 양성한 17년차 유혹가이자 연애코치 강호입니다^^


"여자랑 섹톡하는 방법 있나?"

"내가 애쓰지 않고 여자가 적극적으로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



남자라면 한번쯤 여자와 연락할때 은밀한 대화를 하는 상상을 해보셨을텐데요 ^^

오늘은 조신하고 수줍음 많은 여자가 먼저 선톡(섹톡)을 하게 되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


많은 남자들이 유흥을 해서 여자와 잠자리를 갖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너무 그것에 집착하고 빠져들면 연애의 가치관까지 잘못될수가 있으니 적당히 하는 것이 좋습니다.



딱히 마음에 들지도 않는 여자와 하룻밤 원나잇해봤자 남는 것은 공허함 뿐입니다.

그저 쉽게쉽게 되는 여자 필터링해서 하룻밤 자는 것과 이상형의 여자와 알콩달콩 연애를 하며 정신적, 육체적으로 사랑을 나누는 것은 그 행복감에서 비교도 안되기 때문이죠 :)

저도 한때 단순히 말초적 욕망을 위한 수많은 달림을 해봤기에 그것을 잘 알고 있고, 젊은 시기에는 욕구가 넘쳐나기에 그것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뭐든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많은 남자들이 여자랑 카톡하는법, 연락하는법을 어려워 합니다.

아래는 누구보다 조신하고 얌전했던 고등급 여성이 오히려 적극적으로 변한 카톡 내역입니다.

남자앞에서, 대외적으로는 조신하고 쑥스러움 많이 타고, 여성스러워 보이는 여성도 남자에게 한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하게 되고, 그로 인해 나타나는 여러 출력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남자와의 스킨쉽에 적극적으로 변하는 것이 있죠

 




남자가 모든 것을 여자에게 맞춰주거나, 사랑을 받으려 애쓰지 않아도, 남자에게 사랑받기 위해서 알아서 잘하게 됩니다. 우렁각시 모드가 되서 남자를 챙겨주고, 손편지와 선물과 음식을 장만해서 갖고 오고 이런것들은 기본이죠.

앞서 몇몇 사례들을 스토리에서 공개한것 처럼말이죠.


또 한가지는 오히려 여성이 스킨쉽에 적극적이 되며, ㅈㅈㄹ를 갖고 싶어서 안달을 내죠

굳이 여자랑 카톡하는법을 고민하거나 내가 하고싶어서 애쓰지 않아도 말이죠~


"어떻게 했길래 여자들이 저러냐?" 라고 많이들 물어보는데...

남들이 보기엔 남자가 돈이 많은것도, 잘생기지도, 어리지도, 직업이 좋지도 않은데 "여자가 왜 저렇게 남자에게 매달리지?" 라고 의아해 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것은 바로 관계형성에서 밑 작업이 잘 되었기 때문입니다.


여자를 사귀는 방식을 크게 나눠보면


여자에게 잘해주며 공들여서 사귀는 구애의 방식

여자가 나를 좋아하게 되서 여자가 원해서 사귀는 방식

 




여자보다 가치가 낮은 남자들이 예쁜 여자들을 사귀는 케이스는 보통 많은 노력과 공을 들이고, 여자는 그것을 가상하게 여기어 일단 사귀어 주고, 사귄 이후에도 계속 갑질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공이 있다면 초반의 을의 관계에서 갑의 위치로 전세역전을 시키는 것이 가능하지만,

보통의 남자들은 사귀기 전이나 후나 그런 을의 관계가 형성이 되어 계속 끌려다니는 연애를 할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연애의 결말은 남자가 도저히 버티지 못하고 헤어지거나, 여자는 착하고 나에게 맞춰주기는 하지만 매력없는 모습에 남자를 차게 됩니다.



저는 여자에게 구애하고 매달리고 노력해서 사귀는 것이 아니라, 여자가 더 좋아하고, 고백의 신호가 나올때까지 탄탄한 밑작업을 하는 방식을 추구하는 편인데

그렇게 사귀게 되면 사귄후에도 여자가 그것을 사귀어준것을 고마워하게 되고 나에게 더 잘하게 되기 때문이죠

물론 여성에 따라서 항상 그런 방식을 취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여성은 이태원 길거리에서 번호를 받은 여성인데, 지나가면 남자들이 모두 쳐다볼정도로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얼굴은 베이비 페이스형의 여성입니다.

초반 접근시에 한번의 거절이 있었고, 연락할때도 씹히는등 몇번의 장벽이 있었지만 굴하지 않고 작업끝에 결국은 마음을 얻는데 성공한 케이스입니다.

물론 모든 유혹의 과정은 남신술대로 진행했습니다.


 




여자랑 카톡하는법과 연락하는법은 여자를 어느 루트에서 만났는지에 따라 그 방법과 난이도가 다릅니다.


여자랑 카톡하는법중에서 소개팅의 경우


요새는 카톡으로 사진을 교환하고 만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는 것은 일단 여자가 남자의 프사를 보고 OK 했다는 것이죠.소개팅으로 연락처를 주고 받았다면, 남자가 큰 실수를 하지 않는 이상 파토나는 일은 별로 없습니다.


하지만 서로간의 프사를 보고 만남을 갖는것이기에, 남자가 너무 성의 없는 연락을 한다면,

여자입장에서 "사진봤는데 별로 맘에 안드나? 내키지 않은데 하는 건가?"라고 생각할수도 있기 때문에 너무 짧거나 성의없거나 배려없는 연락은 조심해야 합니다.


여자랑 카톡하는법 중 헌팅의 난이도가 가장 어렵다고 볼수있습니다.

왜냐하면 둘사이에 연결고리가 없고 신뢰가 쌓이지 않았기에 언제 여자가 연락을 끊어서 이상할게 없죠.

실제로 보통 남자들이 헌팅으로 번호를 받아서 실제 만나는 확률은 매우 낮죠.

그래서 헌팅에서의 만남은 연락을 매우 잘해야 합니다.








또 한가지, 남자들이 여자랑 카톡하는 법과 무슨 멘트만으로 어떻게 매력어필을 해볼까 하는데,

카톡으로는 매력어필과 신뢰를 형성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여자가 남자에게 호감이 있을경우에 카톡으로 애프터를 잡을수 있겠지만, 가능하다면 전화통화를 통해서 만나기전 사전작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통화를 하려면 대화가 되어야 하는데, 대화가 안된다면 오히려 마이너스가 될수 있기에 대화의 내공은 필수입니다.



외모적으로 가치가 높은 여성을 헌팅으로 사귀는 것, 거기에 여자가 먼저 고백까지 한다는 것은 정말로 힘든 일입니다. 하지만 남자로 태어나서 아름다운 여성을 보고 그냥 지나치는 것은 예의가 아니죠^^


여성은 처음 낯을 가리고 경계했던 모습과는 달리 마음을 빼앗기고 사귀게 되자 적극적으로 변했습니다.

보통의 남자들은 어떻게 한번 빨리 스킨쉽을 해보려고, 잠자리를 갖고 싶어서 안달을 내지만,

저는 의도적으로 여자에게 스킨쉽을 하거나 잠자리를 갖자고 제안하지도 않았으며,

다만 어느정도의 성적 긴장감을 느낄 정도로만 작업을 진행했더니 오히려 여자쪽에서 안달을 내고, 집에가지 않으려는 모습까지 보이고, 먼저 섹톡까지 하네요 ^^

 

 

폐관수련에서 여자랑 카톡하는법에 대해서 제가 실제한 카톡내역을 공개하고 교육을 하지만, 카톡만 잘한다고 해서 이런결과가 나온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첫만남부터 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여자의 태도와 적극성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여자랑 사귀는 것이 다가 아닙니다. 어떻게 운빨로 좋아하는 여자와 사귄다고 하더라도 많은 남자들이 불안하고 초조해 하는 을의 연애를 하고 있습니다.

결국 여자의 마음을 얻어서 사귀느냐, 간신히 사귐이라는 턱걸이만 하느냐의 차이입니다.


남신 홈페이지,까페, 블로그의 글들을 최소 3개이상 읽어보시고 가치와 철학에 공감하신분만 연락부탁드립니다. 

남신 도제식 교육은 매월 T.O가 있어서 신청을 하시기전 문의먼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폐관수련제자 / 수제자들의 변화된 환골탈태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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