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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만나게 된 것은 유난히 무더웠던 작년 여름이다..
그때 나는 개인적인 일로 인해 까페의 운영을 잠깐 쉬다시피
한 상황이었고, 지인을 통해 그녀를 처음 마주했다.
간만에 지인 동생과 술 한잔 자리를 갖었고, 그동안 못한 이야기를 나누고
있던 도중 지인에게 지인과 만남을 갖고 있던 여성에게 컨택이 왔다.
여성도 일행과 술 한잔 자리를 하고 있다고 하여
합석해서 함께 노는것이 어떠냐고 동생이 제안을 해왔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인 동생은 친구들과 대천 해수욕장에 놀러갔다가 헌팅을 통해
놀다가 알게 된 여성이며 서로 관심을 갖고 컨택을 진행중인 상황이었다.

또한 그 여성 무리중에는 에이스인 하이클래스의 여성이 있다고 했는데, 대천해수욕장에서
지인동생의 무리중 비주얼이 가장 뛰어난 친구와 고등급 여성은 당일날 커플분위기로
재미있게 놀았지만 이후 서울로 돌아와 컨택하는 단계에서 남자가 까였다는 거다.
하이클래스 여성들에게 자주나오는 패턴이며 얼추 어떤 상황인지 파악이 되었다.
나는 그때 연락하던 여성들과 대다수 사이가 정리 되고 있던 시기였고,
나또한 그 에이스라는 여자가 궁금하기도 하여 자리에 응했다.
처음 본 그녀의 모습은 연예인 레벨의 조그마한 얼굴, 167cm 정도 키에 늘씬한
바디라인, 쌍커풀은 없지만 눈이 큰 김연아와 박수진을 섞어 놓은 것 같은 모습이었다.
옷차림은 청핫팬츠에 분홍색 티셔츠로 편안한 복장이었지만
보기만해도 러블리한 모습에 간만에 심쿵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한눈에 띄는 미인이기도 했지만 요새 클럽이나 유흥가에서는
보기 드문 성형끼 없는 아이돌 느낌의 캠퍼스형 미녀 이었다.

나와 그녀와는 나이차가 꽤 많이 나기에 최대한 편안한 오빠 컨셉으로
나갔고, 여성들 또한 차츰 나를 차츰 편안해하며 농담을 주고 받기도 했다.
실전 이상형 여자 만나는법에서 대부분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여기다.
편한 오빠의 컨셉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그녀와
나눴던 대화속에는 전부 스킬이 들어가 있다.
그런데 스킬은 절대 스킬로 보이면 안되는 것이며, 의도적으로
스킬을 썼다기보다 자연스레 체내화된 이야기 기술이기에
남신대화법으로 편하게 이야기만 해도 여성들에게 리액션이 나오는 것이다.
대화 스크립트는 남신술 스킬이기에 기술해 봤자 XXX
처리가 많을 것임으로 스킵함을 양해 요청한다.
기본대화술로 초면의 서먹함을 해제하고 차츰 편하고 신나는 무드로
만들었고, 무드가 무르익으며 지인 동생은 진행중인 여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에이스 여성과 나와 대화를 하는 구도가 자연스레 만들어 졌다.
남신 대화술에 입각해서 그녀와 대화를 나누었고, 첫만남에는 나오기 고된 그녀의
망설임과 깊은 이야기를 이끌어냈고, 차츰 여성이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짐을 느꼈다.
진지한 대화를 들어준 후 그녀의 대화 흐름에 맞춰 중간중간 스토리텔링도
해주고 드립도 쳐주면서 지루할틈없이 감정의 변화를 이끌어 냈다.
그녀는 오빠 처음 봤을때는 진지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되게 재미있다며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거다.
여자를 공략할 때는 이 반전의 끌림이 무척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다.
그녀도 본인의 개인적인 속 얘기를 한후에 나에 대한 개인적인 질문을 하나씩 하기
시작했고 서로의 이야기가 갈수록 무르익었지만 나는 더이상 이성으로서의 작업을 진행하지
않았고, 술 한잔 자리를 유쾌한 분위기에서 주도적으로 마무리하기 시작 했다.
여자의 일행들과 기분좋게 헤어졌고, 나는 그녀에게 연락처를 따로 받지 않았던 거다.
혹자는 연락처는 작업을 하려면 물론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볼것이다.
이것이 남자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난 그녀와의 이야기 후 애써 연락처를 받지 않아도 또다시 만날 걸
알고 있었으며, 소셜에서 나의 유혹방식은 여성에게 우선 들이대는
방법이 아닌 여성이 우선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하는 까닭은 나중에 찬스가 되면 또다시 이야기해 보겠다.
"여성은 수동적인 동물이기에 나쁜남자에게 본능적으로 끌린다."'남자는 무조건 배짱이다"
인터넷에 이러한 수많은 연애 관련 글들로 인해 남자들을
혼동시키고 잘못된 지식으로 게다가 피해를 보기도 한다.
이런 단순 지침만으로 여성을 꼬실수 있다면 얼마나 편하겠는가?

그런데 작업이라는 건 여자를 만난 구장(소셜, 소개팅, 헌팅등)이
어디냐에 따라, 또 여자의 등급과 성향, 나의 장단점에 따라 유연하게
작전이 달라져야 하며 실시간 상황에 맞추어 작업을 해야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작업이 까다로운 것이다.
무엇보다 고등급일 수록 더더욱 그렇다.
아무리 수많은 연애, 픽업 지식이 있다 해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작업이 안되는 까닭이 곧바로 그것이다.
일반 남자들은 "이런 하이클래스 여성을 만날 찬스가 언제 오겠냐.
올인해서 꼭 여성을 내것으로 만들어야지" 이런 일차원 적인 생각으로
외모에만 꽂혀 들이대는 남성의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지만, 그것은 진짜배기
하이클래스의 여성에게는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해야하는 유혹 방법이다.
여성이 당신에게 일차적인 비주얼의 관심이나 어떠한 남다른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이성의 사이로 들이대기만 하는 건 여성에게 관심의 감소와 연락두절의 결과로 이어질 거다.
거기다 나는 그녀보다 나이가 띠동갑 이상으로 많았고, 금전적으로 부유한 것도 아니며,
그녀의 주위에 나보다 한결 멋지고 어린 수많은 남자들이 대쉬했을 게 뻔하기 때문이다.
나는 모아니면 도의 방법이 아닌 완벽하게 그녀를 공략해야 한다.
그녀는 성격도 밝고 예의도 바른 전형적인 양지녀였는데, 이런 결핍이 없는
고등급 여성들의 특징중 하나는 일반적인 자리에서는 남자들에게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잘 맞춰주는 듯해서 남성들이 자기에게 관심이 있어 그런줄
착각하지만, 이성적으로 남자가 어프로치했을때는 칼같이 자른다는 것이다.
나는 편안하고 부담없는 오빠로서 다가갔고, 애써 연락처를 물어보지 않아도
그녀는 이미 나를 편하고 괜찮은 사람, 다시 만나서 대화하고 싶은 오빠로
인식했을 걸 확신 했으며, 또한 다른 남자들과 다르게 연락처를 묻지
않음으로써 나의 존재에 대한 호기심은 한층 증폭되었을 것이다.
픽업보이, 일반남자들은 하이클래스 여성들에게 급한 마음을 숨기지 못한채
이성적으로 대시해서 매력어필을 제대로 해보기도 전에 까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나는 그녀에게 애초부터 이성으로서의 속셈을 절대 보이지
않았으며 그저 지인으로서, 소셜로서의 사이를 형성한 것이다.
당연히 이렇게 실시간 상황에 맞추는 설계와 운영 또한 실력을 필요로 한다.
이렇게 지인으로서 사이가 형성이 되거나, 소셜상에서의 유혹은 길거리
어프로치나 클럽등에서의 유혹보다 한결 쉬우며 여성의 등급또한 올라간다.
단 이러한 찬스가 왔을때 실력이 필수로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 거다.
이상형 여자 만나는법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장면을 다시 떠올려보자.
우리는 살아가는동안 주위에서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을 최소 한두번 이상은 만나게 된다.
그런데 대다수의 남자들이 실력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에 평생 몇번 없는 찬스를 날려먹게 되는 거다.
나의 예상대로 또다시 지인동생과 같이 넷이서 두번의 만남을 더
가졌고, 그 후 그녀들로부터 넷이 여행을 가자는 제안을 받았다.
그러던 중 지인동생은 진행중인 여성과 사귀는 사이가 되었고, 이때까지도 나는 이성으로서의
말이나 액션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그녀로부터 갈수록 신호가 오는 걸 느끼기 시작했다.
일박 이일의 여행동안 야외에서 바베큐를 구워먹기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고요한 여름밤에 별을
보며 대화도 나누며...진짜 즐겁고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유혹을 떠나 그녀에게서 소년시절에나 느껴보았던 풋풋한 사랑까지 느끼게 되었다...

넷이서 신나는 시간을 보낸 후, 그녀와 펜션의
테라스에서 둘만의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그녀 : "오빠, 나 실은 전 남친한테 줄곧 컨택이
와..아까도 한참 전화한것도 전화가 계속와서...."
그녀는 신나는 시간을 보내면서도 중간에 한참동안 심각한
얼굴빛으로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였는데, 전 남자친구이었던 거다.
강호 : " 전 남자친구가 아직 XX를 아직 못 잊었나 보구나?
XX 마음은 어떤데?
^^"
그녀 : " 나는 또다시 만날 생각 진짜 없어...그리고
실은......." " 오빠 때문에 더욱더 그래.....
오빠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
여행에 함께 오기전 세번째 만남이후 지인 동생이 말하길, " 왜
강호 오빠가 자꾸 보고싶지?" 라고 그녀가 말을 했다는 것이다.
이미 나에게 마음을 뺏기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았는데, 아무런
리액션이 없자 그녀가 마침내 직접적으로 마음을 이야기 하기 시작 한것이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 남자친구가 제법 오랜기간 재회를 위해 노력하는
상황이었고, 그녀는 살짝 갈등하기도 했지만 나를 만난 이후로 남아있던 조금의
미련마저 없어져, 내가 고백해주길 기다리다 못해 우선 속내를 이야기한 것이다.
길거리를 지날때면 숱한 남자들의 눈길을 받으며 길거리, 소셜에서도
남자들에게 무수히 대쉬를 받는 그녀가 띠동갑 이상의 나이차,
외모적인 밸류도 한결 낮은 나에게 우선 고백을 한 것이다.
조건적으로 봤을때 그녀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내가 남신술의
실력이 아니면 어떻게 이런 작업이 가능 하겠는가?
우리는 여행을 계기로 정식으로 만나는 사이가 되었고,
몇개월동안 진짜 행복하고 열정적인 사랑을 나눴다.
사귀는 중간에 그녀가 나의 가치기준에 어긋난 액션을 하여 이별을
고했지만, 그녀가 매달려서 다시 만나게 된 에피소드도 있었다.
이후 그녀의 나에 대한 마음은 한층 더 견고해지고 사랑은 깊어져 갔다.
나는 나의 연애 가치관과 주관이 분명하기에 내 기준에
어긋나는 액션을 했을경우에 비주얼에 상관없이 칼같이 자른다.
그 일 이후 그녀는 나에게 더욱더 정성을 쏟아
부었고, 오빠 없으면 나 안될거같아..
"나 남성 만나면서 이런적 처음인데 오빠한테는
왜이런지 모르겠어.." 등의 출력이 나왔다.
여성이 남성을 진짜 좋아하면 공통적으로 많이 나오는 출력이 손편지이다..
그녀와의 스토리를 올릴 생각도 없었고, 시간이 오래 지났기에 톡이
남아있지 않은 대신 그녀가 사귀는 동안 보냈던 편지들을 올려본다..

요즘같이 톡, SNS가 발달한 시대에 손편지를 주고받는 건 흔하지
않은 일이 되었지만, 수많은 여성들이 나에게 마음을 뺴앗기면
손편지, 손수만든 앨범, 일기장, 손수만든 요리 등을 주곤 한다.
당연히 선물도 받지만 정말 고가인 선물은 내가 거절을 하는 편이며, 일부
다른 곳처럼 여성에게 받은 금품, 여자가 낸 모텔비 영수증, 얻어먹은
영수증, xx인증샷 등을 올려 마케팅에 이용하지 않는 게 남신의 원칙이다.
안좋은 마음을 먹으면 여성에게 얼마든지 뜯어먹을 수 있겠지만,
남신은 그런것을 추구하지 않으며, 자랑삼지도 않는다.
이상형 여자 만나는법을 고민하는 남자라면 이 대목을 꼭 기억해두자.
여성과 하룻밤 자는 것에 목매달거나 얻어먹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게 아니라,
끌림의 본질을 갖추고 얼굴만 보고 있어도 행복한 여성에게 사랑받고 사랑을
줄 수 있는 간지나는 남자가 되는 게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성을 공략하는 까닭이 본질적으로 매력적이고 그릇이 큰 남성이 되어 행복한
연애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것이지 여자에게 무언가를 받아내기 위한 건 아니지 않은가?


그녀가 사귀면서 찍은 사진들과 글들로 정성스레 만든 앨범이다...
그녀는 이렇게 사귀는 동안 지속적으로 나에게 마음을 사로잡겨 지극 정성을 보였다..
그녀와 수개월동안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그녀의 7번째 편지를 마지막으로 우리는 서로를 위한 이별을 맞이 하게 되었다.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그랬기에 그녀와의 이야기를 까페에 올리기가 왠지
꺼려졌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 행복했던 기억을 글로 나마 남겨본다..


내 생애 설레였던 찰나와 꿈 같은 기억을 간직한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든....행복이 같이 하길 기도합니다..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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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도 일행과 술 한잔 자리를 하고 있다고 하여
합석해서 함께 노는것이 어떠냐고 동생이 제안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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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다가 알게 된 여성이며 서로 관심을 갖고 컨택을 진행중인 상황이었다.
또한 그 여성 무리중에는 에이스인 하이클래스의 여성이 있다고 했는데, 대천해수욕장에서
지인동생의 무리중 비주얼이 가장 뛰어난 친구와 고등급 여성은 당일날 커플분위기로
재미있게 놀았지만 이후 서울로 돌아와 컨택하는 단계에서 남자가 까였다는 거다.
하이클래스 여성들에게 자주나오는 패턴이며 얼추 어떤 상황인지 파악이 되었다.
나는 그때 연락하던 여성들과 대다수 사이가 정리 되고 있던 시기였고,
나또한 그 에이스라는 여자가 궁금하기도 하여 자리에 응했다.
처음 본 그녀의 모습은 연예인 레벨의 조그마한 얼굴, 167cm 정도 키에 늘씬한
바디라인, 쌍커풀은 없지만 눈이 큰 김연아와 박수진을 섞어 놓은 것 같은 모습이었다.
옷차림은 청핫팬츠에 분홍색 티셔츠로 편안한 복장이었지만
보기만해도 러블리한 모습에 간만에 심쿵함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무엇보다 한눈에 띄는 미인이기도 했지만 요새 클럽이나 유흥가에서는
보기 드문 성형끼 없는 아이돌 느낌의 캠퍼스형 미녀 이었다.
나와 그녀와는 나이차가 꽤 많이 나기에 최대한 편안한 오빠 컨셉으로
나갔고, 여성들 또한 차츰 나를 차츰 편안해하며 농담을 주고 받기도 했다.
실전 이상형 여자 만나는법에서 대부분이 놓치는 부분이 바로 여기다.
편한 오빠의 컨셉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그녀와
나눴던 대화속에는 전부 스킬이 들어가 있다.
그런데 스킬은 절대 스킬로 보이면 안되는 것이며, 의도적으로
스킬을 썼다기보다 자연스레 체내화된 이야기 기술이기에
남신대화법으로 편하게 이야기만 해도 여성들에게 리액션이 나오는 것이다.
대화 스크립트는 남신술 스킬이기에 기술해 봤자 X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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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었고, 무드가 무르익으며 지인 동생은 진행중인 여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에이스 여성과 나와 대화를 하는 구도가 자연스레 만들어 졌다.
남신 대화술에 입각해서 그녀와 대화를 나누었고, 첫만남에는 나오기 고된 그녀의
망설임과 깊은 이야기를 이끌어냈고, 차츰 여성이 나를 보는 시선이 달라짐을 느꼈다.
진지한 대화를 들어준 후 그녀의 대화 흐름에 맞춰 중간중간 스토리텔링도
해주고 드립도 쳐주면서 지루할틈없이 감정의 변화를 이끌어 냈다.
그녀는 오빠 처음 봤을때는 진지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되게 재미있다며 얼굴에 웃음이 끊이지 않았던 거다.
여자를 공략할 때는 이 반전의 끌림이 무척 중요한 요소중 하나이다.
그녀도 본인의 개인적인 속 얘기를 한후에 나에 대한 개인적인 질문을 하나씩 하기
시작했고 서로의 이야기가 갈수록 무르익었지만 나는 더이상 이성으로서의 작업을 진행하지
않았고, 술 한잔 자리를 유쾌한 분위기에서 주도적으로 마무리하기 시작 했다.
여자의 일행들과 기분좋게 헤어졌고, 나는 그녀에게 연락처를 따로 받지 않았던 거다.
혹자는 연락처는 작업을 하려면 물론 받아야 하는거 아니냐고 물어볼것이다.
이것이 남자들의 일반적인 생각이다.
난 그녀와의 이야기 후 애써 연락처를 받지 않아도 또다시 만날 걸
알고 있었으며, 소셜에서 나의 유혹방식은 여성에게 우선 들이대는
방법이 아닌 여성이 우선 나를 좋아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해야 하는 까닭은 나중에 찬스가 되면 또다시 이야기해 보겠다.
"여성은 수동적인 동물이기에 나쁜남자에게 본능적으로 끌린다."'남자는 무조건 배짱이다"
인터넷에 이러한 수많은 연애 관련 글들로 인해 남자들을
혼동시키고 잘못된 지식으로 게다가 피해를 보기도 한다.
이런 단순 지침만으로 여성을 꼬실수 있다면 얼마나 편하겠는가?
그런데 작업이라는 건 여자를 만난 구장(소셜, 소개팅, 헌팅등)이
어디냐에 따라, 또 여자의 등급과 성향, 나의 장단점에 따라 유연하게
작전이 달라져야 하며 실시간 상황에 맞추어 작업을 해야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작업이 까다로운 것이다.
무엇보다 고등급일 수록 더더욱 그렇다.
아무리 수많은 연애, 픽업 지식이 있다 해도 내가
좋아하는 여자에게 작업이 안되는 까닭이 곧바로 그것이다.
일반 남자들은 "이런 하이클래스 여성을 만날 찬스가 언제 오겠냐.
올인해서 꼭 여성을 내것으로 만들어야지" 이런 일차원 적인 생각으로
외모에만 꽂혀 들이대는 남성의 이미지를 스스로 만들지만, 그것은 진짜배기
하이클래스의 여성에게는 상당한 리스크를 감수해야하는 유혹 방법이다.
여성이 당신에게 일차적인 비주얼의 관심이나 어떠한 남다른 메리트를 느끼지 못한 상태에서
이성의 사이로 들이대기만 하는 건 여성에게 관심의 감소와 연락두절의 결과로 이어질 거다.
거기다 나는 그녀보다 나이가 띠동갑 이상으로 많았고, 금전적으로 부유한 것도 아니며,
그녀의 주위에 나보다 한결 멋지고 어린 수많은 남자들이 대쉬했을 게 뻔하기 때문이다.
나는 모아니면 도의 방법이 아닌 완벽하게 그녀를 공략해야 한다.
그녀는 성격도 밝고 예의도 바른 전형적인 양지녀였는데, 이런 결핍이 없는
고등급 여성들의 특징중 하나는 일반적인 자리에서는 남자들에게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잘 맞춰주는 듯해서 남성들이 자기에게 관심이 있어 그런줄
착각하지만, 이성적으로 남자가 어프로치했을때는 칼같이 자른다는 것이다.
나는 편안하고 부담없는 오빠로서 다가갔고, 애써 연락처를 물어보지 않아도
그녀는 이미 나를 편하고 괜찮은 사람, 다시 만나서 대화하고 싶은 오빠로
인식했을 걸 확신 했으며, 또한 다른 남자들과 다르게 연락처를 묻지
않음으로써 나의 존재에 대한 호기심은 한층 증폭되었을 것이다.
픽업보이, 일반남자들은 하이클래스 여성들에게 급한 마음을 숨기지 못한채
이성적으로 대시해서 매력어필을 제대로 해보기도 전에 까이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나는 그녀에게 애초부터 이성으로서의 속셈을 절대 보이지
않았으며 그저 지인으로서, 소셜로서의 사이를 형성한 것이다.
당연히 이렇게 실시간 상황에 맞추는 설계와 운영 또한 실력을 필요로 한다.
이렇게 지인으로서 사이가 형성이 되거나, 소셜상에서의 유혹은 길거리
어프로치나 클럽등에서의 유혹보다 한결 쉬우며 여성의 등급또한 올라간다.
단 이러한 찬스가 왔을때 실력이 필수로 준비가 되어있어야 하는 거다.
이상형 여자 만나는법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장면을 다시 떠올려보자.
우리는 살아가는동안 주위에서 이상형에 가까운
여성을 최소 한두번 이상은 만나게 된다.
그런데 대다수의 남자들이 실력이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에 평생 몇번 없는 찬스를 날려먹게 되는 거다.
나의 예상대로 또다시 지인동생과 같이 넷이서 두번의 만남을 더
가졌고, 그 후 그녀들로부터 넷이 여행을 가자는 제안을 받았다.
그러던 중 지인동생은 진행중인 여성과 사귀는 사이가 되었고, 이때까지도 나는 이성으로서의
말이나 액션을 전혀 하지 않았지만, 그녀로부터 갈수록 신호가 오는 걸 느끼기 시작했다.
일박 이일의 여행동안 야외에서 바베큐를 구워먹기도 하고,
물놀이도 하고,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고요한 여름밤에 별을
보며 대화도 나누며...진짜 즐겁고 달달한 시간을 보냈다.
유혹을 떠나 그녀에게서 소년시절에나 느껴보았던 풋풋한 사랑까지 느끼게 되었다...
넷이서 신나는 시간을 보낸 후, 그녀와 펜션의
테라스에서 둘만의 대화의 시간을 갖게 되었는데..
그녀 : "오빠, 나 실은 전 남친한테 줄곧 컨택이
와..아까도 한참 전화한것도 전화가 계속와서...."
그녀는 신나는 시간을 보내면서도 중간에 한참동안 심각한
얼굴빛으로 누군가와 전화통화를 하였는데, 전 남자친구이었던 거다.
강호 : " 전 남자친구가 아직 XX를 아직 못 잊었나 보구나?
XX 마음은 어떤데?
^^"
그녀 : " 나는 또다시 만날 생각 진짜 없어...그리고
실은......." " 오빠 때문에 더욱더 그래.....
오빠는....
나를 어떻게 생각해 ?"
여행에 함께 오기전 세번째 만남이후 지인 동생이 말하길, " 왜
강호 오빠가 자꾸 보고싶지?" 라고 그녀가 말을 했다는 것이다.
이미 나에게 마음을 뺏기고 있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전혀 내색하지 않았는데, 아무런
리액션이 없자 그녀가 마침내 직접적으로 마음을 이야기 하기 시작 한것이다.
이야기를 들어보니 전 남자친구가 제법 오랜기간 재회를 위해 노력하는
상황이었고, 그녀는 살짝 갈등하기도 했지만 나를 만난 이후로 남아있던 조금의
미련마저 없어져, 내가 고백해주길 기다리다 못해 우선 속내를 이야기한 것이다.
길거리를 지날때면 숱한 남자들의 눈길을 받으며 길거리, 소셜에서도
남자들에게 무수히 대쉬를 받는 그녀가 띠동갑 이상의 나이차,
외모적인 밸류도 한결 낮은 나에게 우선 고백을 한 것이다.
조건적으로 봤을때 그녀에 비하면 보잘것 없는 내가 남신술의
실력이 아니면 어떻게 이런 작업이 가능 하겠는가?
우리는 여행을 계기로 정식으로 만나는 사이가 되었고,
몇개월동안 진짜 행복하고 열정적인 사랑을 나눴다.
사귀는 중간에 그녀가 나의 가치기준에 어긋난 액션을 하여 이별을
고했지만, 그녀가 매달려서 다시 만나게 된 에피소드도 있었다.
이후 그녀의 나에 대한 마음은 한층 더 견고해지고 사랑은 깊어져 갔다.
나는 나의 연애 가치관과 주관이 분명하기에 내 기준에
어긋나는 액션을 했을경우에 비주얼에 상관없이 칼같이 자른다.
그 일 이후 그녀는 나에게 더욱더 정성을 쏟아
부었고, 오빠 없으면 나 안될거같아..
"나 남성 만나면서 이런적 처음인데 오빠한테는
왜이런지 모르겠어.." 등의 출력이 나왔다.
여성이 남성을 진짜 좋아하면 공통적으로 많이 나오는 출력이 손편지이다..
그녀와의 스토리를 올릴 생각도 없었고, 시간이 오래 지났기에 톡이
남아있지 않은 대신 그녀가 사귀는 동안 보냈던 편지들을 올려본다..
요즘같이 톡, SNS가 발달한 시대에 손편지를 주고받는 건 흔하지
않은 일이 되었지만, 수많은 여성들이 나에게 마음을 뺴앗기면
손편지, 손수만든 앨범, 일기장, 손수만든 요리 등을 주곤 한다.
당연히 선물도 받지만 정말 고가인 선물은 내가 거절을 하는 편이며, 일부
다른 곳처럼 여성에게 받은 금품, 여자가 낸 모텔비 영수증, 얻어먹은
영수증, xx인증샷 등을 올려 마케팅에 이용하지 않는 게 남신의 원칙이다.
안좋은 마음을 먹으면 여성에게 얼마든지 뜯어먹을 수 있겠지만,
남신은 그런것을 추구하지 않으며, 자랑삼지도 않는다.
이상형 여자 만나는법을 고민하는 남자라면 이 대목을 꼭 기억해두자.
여성과 하룻밤 자는 것에 목매달거나 얻어먹는 것에 의미를 두는 게 아니라,
끌림의 본질을 갖추고 얼굴만 보고 있어도 행복한 여성에게 사랑받고 사랑을
줄 수 있는 간지나는 남자가 되는 게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여성을 공략하는 까닭이 본질적으로 매력적이고 그릇이 큰 남성이 되어 행복한
연애라이프를 즐기기 위한 것이지 여자에게 무언가를 받아내기 위한 건 아니지 않은가?
그녀가 사귀면서 찍은 사진들과 글들로 정성스레 만든 앨범이다...
그녀는 이렇게 사귀는 동안 지속적으로 나에게 마음을 사로잡겨 지극 정성을 보였다..
그녀와 수개월동안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그녀의 7번째 편지를 마지막으로 우리는 서로를 위한 이별을 맞이 하게 되었다.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했고 그랬기에 그녀와의 이야기를 까페에 올리기가 왠지
꺼려졌었지만,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서 행복했던 기억을 글로 나마 남겨본다..
내 생애 설레였던 찰나와 꿈 같은 기억을 간직한채
떠날 수 있게 해준 당신에게 감사합니다...
어디에서 누구와 무엇을 하든....행복이 같이 하길 기도합니다..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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