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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컨설팅을 마치고 살것이 있어 근처 강남 신세계 백화점에 들렀다.
지하철 개찰구를 나와 백화점으로 올라가려는 순간 지하
악세사리매장에 산뜻한 미인이 눈에 들어왔다.
키는 170 정도, 긴생머리에 스키니진, 단아한
블라우스를 입었는데 몸매가 예술이었다.
플랫슈즈를 신었지만 긴다리와 꿀벅지, 힙업된 설레이는 몸매에 심쿵했다.

고등급 여성을 포착하고 그저 그냥 보내는 것은 예의가 아니기에
접근하기로 결심을 하고 살짝 떨어져서 그녀의 움직임을 지켜봤다.
코로나때문에 어프로치가 힘들다고들 그런데 프로는 되레 이것을 역으로 이용한다.
남자들이 선뜻 여성에게 접근을 하지 않기 경쟁 구도가
줄어 되레 블루오션이며 빈틈이 될수 있는 거다.
여자는 감사하게도 악세사리를 착용하며 마스크를
벗었기에 얼굴확인이 됐고 구실까지 분명해졌다.
아니나 다를까 느낌대로 미친 몸매만큼 얼굴도 청순세련형 고등급 여성이었다.
솔직히 마스크를 착용하면 이뻐보이는 경우도 많아 조금
염려했었는데 그녀가 마스크를 벗는 찰나 전투력이 한층 치솟아버렸다.
그녀가 가게를 나온 후 지하철을 타거나 백화점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백화점으로 향하는 것 같았다.
곧바로 말을 걸지 않았고 백화점까지 그녀의 뒤를 쫓아갔다.
공간이론에 의해 여성에게 대시할때는 장소가 꽤 중요하다.
사람들이 붐비는 지하철이나 대로변에서 말을 붙이는 것과, 고급스러운 무드의
백화점안에서 말을 붙이는 건 같은 남자라 할지라도 주는 이미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여자는 백화점 안으로 들어갔고 적절한 타이밍에 여성에게 말을 붙였다.
승무원 번호따서 꼬시는법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장면을 다시 떠올려보자.
내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첫마디
"아니에요" ㅡ.ㅡ;
단칼에 거절을 했지만 이는 이미 예상한 바, 나는 접근을
할때 거절을 당연한 것으로 전제 하고 들어간다.
그리고 이미 거절에 따라 어떻게 대응할지 설계는 이미 마친
상태였기에 오히려 그렇게 말해준 게 고맙기까지 했다.
공공장소에서 적당한 여자가 아닌 매력적인 여성에게
어프로치해서 사이를 창출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까다로운 일이다.
나도 초보시절에 한계에 부딪혀 좌절도 많이 했지만 결과적으로
어프로치로 미인을 뚫을 수 있는 파해법을 터득한 후부터는 일사천리였다.
여자가 밸류가 높고 남자의 와꾸가 그 이상이 아니라면 물론 거절을 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와꾸가 뛰어나지 않은 우리가 거절당하는 건 당연한 대화가 된다.
그렇다고 포기할것인가?
거부반응은 당연한 것이고 핵심은 이것을 뚫는 실력이다.
그저그런 여성이 이미 외모적 관심을 느껴 연락처를 손쉽게 주는 것과 소셜에서도
남자들이 꼬시기 고된 고등급 여성을 접근으로 꼬시는 건 천지차이이다.
그런데 일반 남자들이 상상도 못하는 게 남신술로는 가능하다.
거절당한 상태에서 줄곧 억지로 설득해봐야 결과는 별로 달라질 게 없다.
여기서 무드를 전환시키는 게 중요하기에 여자를 한번 웃게 해줬다.
여기서 착각하지 말아야하고 중요한것은 '웃긴
남성'가 아니라 '여성을 웃게 해줬다'는 것이다.
즉 남신술의 xxx으로 그녀를 기분좋게 해준것이다.
수많은 남자들이 오그라드는 유머멘트를 여자들에게 시전하며 우스운 남자가 되버린다.
부디 수준낮은 것에 집착해서 싼마이가 되지 않길 바란다.
나의 목표는 처음부터 그녀에게 연락처만 받고 빠지는 게
아니라 당일 만남을 도전하는 것으로 설계를 했다.
그리고 "연락처는 주지 않아도 되니까 그쪽하고 차 한잔 이라도 할수있는 영광과
자비를 베풀어달라" 라는 식으로 이빨을 털었고 끝내 그녀는 승낙했다.
저 멘트 하나로 된것이 아니라 그녀와 걸어가며 5분정도
이빨을 턴것이니 멘트하나로 된것이라는 오해는 말기 바란다.
접근에서 괜찮은 사람, 따뜻한 이미지를 주는 것은 기본이지만
여자가 거절을 할때는 결과적으로 말빨로 뚫어야 한다.
리액션 안좋다고 방생해 버릇하면 평생 당신이
손쉽게 되는 레벨의 여자만 만나게 된다고 했다.
그녀가 화장품을 환불하러 왔다 하여 함께 화장품
가게까지 동행한후 스타벅스로 이동했다.
여자는 커피를 시키고 자리에 앉으니
어색해했지만 경계는 어느정도 풀린 것으로 보였다.
그녀의 직업은 메이저 항공사 승무원, 나이는 20대 중반이었다.
본래 집도 서울이지만 직장때문에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일을 쉬고 있어서 현재는 부모님 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했다.
얘기를 해보니 전형적인 강남 부잣집 따님이었다.
그러다 보니 일을 쉬고 있지만 말하는것이 여유가
넘쳤고 되레 쉬는 걸 즐기는 것 같았다.
그녀가 이야기하길 남자들이 어프로치는 많이 그런데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서 인식이 좋지 않다.
거절하면 치근덕거리며 따라 오거나 게다가 분에 못이겨 욕을 하는 남성도
있었단다..; 그런 남자들이 어프로치이라는 순수하고 용기있는 액션의 본질을 퇴색시킨다.
근데 "그쪽은 예의도 바르고 나쁜 사람같지 않아서 승낙했다"는 거다.
그리고 은근슬쩍 웃겼다고도 얘기했다.
"당연하지 모든 멘트 하나하나에 스킬이 들어가 있으니.."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얼굴도 착한데 말씨도 착하시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무안하지
않고 편하게 말할수 있었습니다 ^^ "라고 그녀에게 공을 돌렸다.
커피를 마시고 마침 시간이 저녁시간쯤 되어 돈까스를 먹으러 갔다.
"지금은 남성 만날 생각이 별로 없어요, 전 남자친구랑 안좋게 헤어져서 지금은 혼자 지내는게 좋아요"
대화를 나눠보니 과거의 상처로 남자를 잘 믿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런데 남신술로 이야기를 나눌수록 마음의 문을 서서히 여는 것이 보였고 "오빠는 이렇게
여자들한테 말을 잘 거냐, 왜 나한테 말걸었냐" 등의 궁금증 어린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술도 좋아한다고 했지만 무드가 더 좋아질때쯤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헤어지고 나서 전화통화를 통해 더욱더 친밀해졌고, 다음 약속까지 잡았다.
그때까지는 일부러 말도 놓지 않았고 최대한 그녀에게 괜찮은 이미지를 형성해 놓았다.
출력이 올라오고 있는것이 확연이 느껴졌고, 두번째 만남전에는
되레 여성이 만남을 기다리는듯 능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1단계 견고한 방화벽을 뚫었기 때문에 이후부터는 남신술대로 진행만 하면 된다.
두번째 만남에서는 이자카야에 가서 술을 마셨는데 그녀에게 간접적 호감표현이
나왔고, 헤어지기전에 '다음에는 자기가 사겠다'며 만남을 암시하며 헤어졌다.
어떤 사람들은 관심이 죽기전에 얼른 스킨쉽을 하고 잠자리를 가지라며
빨리빨리를 외치지만, 그것은 그저 하수인것을 증명하는 것과 같다.
중요한 건 여자와 만났을때 잘하는 거다.
만나서 모든 실력을 다해서 끌림을 보여주고 서서히 마음을 잠식시키는 거다.
승무원 번호따서 꼬시는법을 고민하는 남자라면 이 대목을 꼭 기억해두자.
그렇게 만났을때 잘해놓으면 여자의 관심이 식기는 커녕 컨택하는
동안에도 되레 선톡이 오고, 말이 많아지며, 출력이 좋아진다.
게다가 여자는 이미 사귐모드의 발동을 걸기도 한다.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자신이 어디서 뭘하는지 보고를 하기 시작한다.
여자는 남성을 좋아하기 시작하면 서로의 생활을
공유하고 싶어하는데 이 역시 관심의 신호이다.

그렇게 세번째 만나서도 간단하게 술을 한잔하고 한강공원에 산책을 하러 갔다.
그때까지 나는 그녀에게 손을 잡는 것 외에는
어떠한 스킨쉽 시도도 하지 않았던 거다.
단 그녀를 안달나게 하는 스킬을 시전했을뿐...
남신술에는 몇가지 테크가 있지만, 역고백 테크를 타면 애써
스킨쉽을 얼른 하지 않아도, 고백을 급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
되레 나라는 남성에 대해 더욱더 신뢰감이
쌓이고 탄탄한 내공속으로 빠지게 되는 거다.
그렇게 되면 끝내 여자가 우선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강은 언제와도 눈과 마음이 정화된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참을 걷다 인적이 드문 한강앞 계단에 그녀와 함께 앉았다.
한남대교와 그위를 달리는 차들, 강건너 남산타워와 주위의 불빛 야경이 일품이었다.
" 근데 오빠는 나 왜 만나는 거야?"
마침내 직접적으로 여자가 역신호를 보냈다.
"난 오빠가 맘에 들어..근데 친구들한테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녀가 나를 쳐다보며 고백을 해달라고 눈으로 말하고 있다.
술을 마셔 발그레진 얼굴에 약간의 취기도 있어 보였다.
나는 웃음을 지으면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 xx는 뭐라고 했으면 좋겠어?^^ "
그리고 나서 길게 말하지 않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기냄새와 샴푸냄새가 뒤섞인듯 설레이는 향기가 났고, 입술은 정말 부드러웠다..
한참동안 깊은 키스 후 입술을 띠자....
그녀는 수줍은 소녀의 모습으로 부끄러워하며 미소 지었다.
그리고 다시한번 그녀를 안았다...
그녀와 그날부터 사귀기로 했는데 여기서 고백 멘트는 중요한것이 아니다.
이미 그녀의 마음이 나에게 빼앗겼고, 고백멘트는 그저 거들뿐...
그렇게 20여일만에 그녀와 사귀게 되었고,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아가씨가 오션뷰 스파 펜션을 예약해서 바다 여행도 다녀왔다.
그녀는 무척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왔고 아니나 다를까 돈
씀씀이도 커서 만남 비용은 나보다 한결 많이 냈다.
여자가 돈내게 하는 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공들였는데
돈만쓰고 차일까봐 전전긍긍하는 남자들이 많다.
여자가 돈을 안쓰는 까닭은 몇가지가 있지만
중요한것은 마음을 뺏기면 알아서 쓴다는 거다.
나도 두번째 만남까지는 내가 돈을 전부 냈지만, 전혀 연연하지 않았던 거다.


얼마 전에는 아무런 기념일도 아닌데 그녀가 불쑥 선물을 내밀었다.
명품 브랜드를 빠삭하게 알고 있는것이 아니어서
나중에서야 명품 지갑이라는 걸 알게됐다.
나는 평소 편하게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지갑없이
핸드폰 케이스에 카드만 끼워서 다닌다.
근데 그녀가 그것을 보고 없어 보였는지 그렇게 넣고 다니다가
잃어버리지말고 지갑에 넣고 다니라며 선물을 해준것이다.

여자가 남성을 정말 좋아하게 되고 마음이
빼앗기면 어떤 방식으로든 출력이 나오게 된다.
그런데 이런 선물을 주었다고 해서 더 대단히 여기는 것은 아니다.
도시락을 싸갖고 오는 것, 손편지를 써주는 것, 집에와서 요리를 해주는 것..
아프다고 하면 약을 사들고 집으로 찾아오는것, 선물을 주는 것 전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게 됐을때 그 증거중 하나일 뿐이기 때문이다.
승무원 번호따서 꼬시는법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이 흐름을 눈여겨봐야 한다.
실은 지갑은 사본 기억이 없다.
이미 예전에 만나던 여성이 사준 갖고 보xxxx타 지갑도
있지만 단지 불편해서 안가지고 다녔을 뿐인데...;
어떤 사람들은 여자한테 얻어먹고, 모텔비 내주고 그런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심지어는 뜯어 먹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자한테 얻어먹고 선물 받고 하면 살림좀 나아지나??
제자들에게도 말하지만 나의 연애가치관은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다.
예전에는 값비싼 선물도 참 많이 받았지만 그렇게 선물을
받고 이별을 하게 되면 기분이 별로 좋지가 않다.
그러다 보니 사귀기전에 선물, 기념일, 나의
일정등에 대해 여자에게 사전 셋팅을 해놓는다.
그래야 여자를 사귀면서 나의 라이프에 지장 받지 않고, 여자에게 부담되는
것을 받지 않으면서도 트러블을 만들지 않으며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필하는 여자도 있지만 말이다.
수많은 남자들이 여성에게 선물을 주고 비싼것을 사주며 환심을 사려하지만,
그것으로 여자에게 마음을 사로잡을 수가 없다는 걸 분명히 말해둔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선물을 해주든 해줄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해주는 건 물론 좋다.
여자와 수많은 걸 누릴수 있는 역량이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 단지 그것만으로
여자를 꼬시려 하면 돈만 밝히는 여자가 꼬일뿐, 제대로 된 여자를 만나기 힘들다.
비주얼이 이쁜 여자도 좋지만 개념있고 괜찮은 여자를
보는 안목도 중요하다는 걸 반드시 알아뒀으면 한다.
남신시스템은 개념없는 여자들은 처음부터 필터링되는 시스템을
갖췄기에 그런 여자들과는 아예 만남조차 성사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녀는 얼굴, 역량, 개념까지 탑재한 진짜 괜찮은 여자다.
나는 그녀에게 선물을 해주거나 비싼 음식을 사준적도 없다.

단지 이렇게 여자가 원하는 소소한 감동을 주고, 그녀의 마음을 세상누구보다 잘
이해해주고 치유해줬으며, 이야기할때마다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밌게 해주었다는 것...
언제까지 여자에게 돈만 쓰고 매달리다 차일건가?
언제까지 완전히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 상태로 그저 '사귐'이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육체적 사이를 위해 턱걸이 연애를 하다 헤어짐을 되풀이할 것인가?
여성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얼굴이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들도 절대 해주지
못하는 걸 나로인해 유일하게 경험하게 해준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나같은 사람도 하니까 말이다..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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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급 여성을 포착하고 그저 그냥 보내는 것은 예의가 아니기에
접근하기로 결심을 하고 살짝 떨어져서 그녀의 움직임을 지켜봤다.
코로나때문에 어프로치가 힘들다고들 그런데 프로는 되레 이것을 역으로 이용한다.
남자들이 선뜻 여성에게 접근을 하지 않기 경쟁 구도가
줄어 되레 블루오션이며 빈틈이 될수 있는 거다.
여자는 감사하게도 악세사리를 착용하며 마스크를
벗었기에 얼굴확인이 됐고 구실까지 분명해졌다.
아니나 다를까 느낌대로 미친 몸매만큼 얼굴도 청순세련형 고등급 여성이었다.
솔직히 마스크를 착용하면 이뻐보이는 경우도 많아 조금
염려했었는데 그녀가 마스크를 벗는 찰나 전투력이 한층 치솟아버렸다.
그녀가 가게를 나온 후 지하철을 타거나 백화점으로 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백화점으로 향하는 것 같았다.
곧바로 말을 걸지 않았고 백화점까지 그녀의 뒤를 쫓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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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붐비는 지하철이나 대로변에서 말을 붙이는 것과, 고급스러운 무드의
백화점안에서 말을 붙이는 건 같은 남자라 할지라도 주는 이미지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아니나 다를까 여자는 백화점 안으로 들어갔고 적절한 타이밍에 여성에게 말을 붙였다.
승무원 번호따서 꼬시는법이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장면을 다시 떠올려보자.
내말이 끝나기도 전에 그녀의 첫마디
"아니에요" ㅡ.ㅡ;
단칼에 거절을 했지만 이는 이미 예상한 바, 나는 접근을
할때 거절을 당연한 것으로 전제 하고 들어간다.
그리고 이미 거절에 따라 어떻게 대응할지 설계는 이미 마친
상태였기에 오히려 그렇게 말해준 게 고맙기까지 했다.
공공장소에서 적당한 여자가 아닌 매력적인 여성에게
어프로치해서 사이를 창출한다는 것은 정말이지 까다로운 일이다.
나도 초보시절에 한계에 부딪혀 좌절도 많이 했지만 결과적으로
어프로치로 미인을 뚫을 수 있는 파해법을 터득한 후부터는 일사천리였다.
여자가 밸류가 높고 남자의 와꾸가 그 이상이 아니라면 물론 거절을 하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와꾸가 뛰어나지 않은 우리가 거절당하는 건 당연한 대화가 된다.
그렇다고 포기할것인가?
거부반응은 당연한 것이고 핵심은 이것을 뚫는 실력이다.
그저그런 여성이 이미 외모적 관심을 느껴 연락처를 손쉽게 주는 것과 소셜에서도
남자들이 꼬시기 고된 고등급 여성을 접근으로 꼬시는 건 천지차이이다.
그런데 일반 남자들이 상상도 못하는 게 남신술로는 가능하다.
거절당한 상태에서 줄곧 억지로 설득해봐야 결과는 별로 달라질 게 없다.
여기서 무드를 전환시키는 게 중요하기에 여자를 한번 웃게 해줬다.
여기서 착각하지 말아야하고 중요한것은 '웃긴
남성'가 아니라 '여성을 웃게 해줬다'는 것이다.
즉 남신술의 xxx으로 그녀를 기분좋게 해준것이다.
수많은 남자들이 오그라드는 유머멘트를 여자들에게 시전하며 우스운 남자가 되버린다.
부디 수준낮은 것에 집착해서 싼마이가 되지 않길 바란다.
나의 목표는 처음부터 그녀에게 연락처만 받고 빠지는 게
아니라 당일 만남을 도전하는 것으로 설계를 했다.
그리고 "연락처는 주지 않아도 되니까 그쪽하고 차 한잔 이라도 할수있는 영광과
자비를 베풀어달라" 라는 식으로 이빨을 털었고 끝내 그녀는 승낙했다.
저 멘트 하나로 된것이 아니라 그녀와 걸어가며 5분정도
이빨을 턴것이니 멘트하나로 된것이라는 오해는 말기 바란다.
접근에서 괜찮은 사람, 따뜻한 이미지를 주는 것은 기본이지만
여자가 거절을 할때는 결과적으로 말빨로 뚫어야 한다.
리액션 안좋다고 방생해 버릇하면 평생 당신이
손쉽게 되는 레벨의 여자만 만나게 된다고 했다.
그녀가 화장품을 환불하러 왔다 하여 함께 화장품
가게까지 동행한후 스타벅스로 이동했다.
여자는 커피를 시키고 자리에 앉으니
어색해했지만 경계는 어느정도 풀린 것으로 보였다.
그녀의 직업은 메이저 항공사 승무원, 나이는 20대 중반이었다.
본래 집도 서울이지만 직장때문에 자취를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일을 쉬고 있어서 현재는 부모님 집에서 지내고 있다고 했다.
얘기를 해보니 전형적인 강남 부잣집 따님이었다.
그러다 보니 일을 쉬고 있지만 말하는것이 여유가
넘쳤고 되레 쉬는 걸 즐기는 것 같았다.
그녀가 이야기하길 남자들이 어프로치는 많이 그런데
별의별 사람들이 다 있어서 인식이 좋지 않다.
거절하면 치근덕거리며 따라 오거나 게다가 분에 못이겨 욕을 하는 남성도
있었단다..; 그런 남자들이 어프로치이라는 순수하고 용기있는 액션의 본질을 퇴색시킨다.
근데 "그쪽은 예의도 바르고 나쁜 사람같지 않아서 승낙했다"는 거다.
그리고 은근슬쩍 웃겼다고도 얘기했다.
"당연하지 모든 멘트 하나하나에 스킬이 들어가 있으니.."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얼굴도 착한데 말씨도 착하시고 친절하게 대해줘서 무안하지
않고 편하게 말할수 있었습니다 ^^ "라고 그녀에게 공을 돌렸다.
커피를 마시고 마침 시간이 저녁시간쯤 되어 돈까스를 먹으러 갔다.
"지금은 남성 만날 생각이 별로 없어요, 전 남자친구랑 안좋게 헤어져서 지금은 혼자 지내는게 좋아요"
대화를 나눠보니 과거의 상처로 남자를 잘 믿지 못하는 상태였다.
그런데 남신술로 이야기를 나눌수록 마음의 문을 서서히 여는 것이 보였고 "오빠는 이렇게
여자들한테 말을 잘 거냐, 왜 나한테 말걸었냐" 등의 궁금증 어린 질문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술도 좋아한다고 했지만 무드가 더 좋아질때쯤 다음을 기약하고 헤어졌다.
헤어지고 나서 전화통화를 통해 더욱더 친밀해졌고, 다음 약속까지 잡았다.
그때까지는 일부러 말도 놓지 않았고 최대한 그녀에게 괜찮은 이미지를 형성해 놓았다.
출력이 올라오고 있는것이 확연이 느껴졌고, 두번째 만남전에는
되레 여성이 만남을 기다리는듯 능동적인 모습을 보였다.
1단계 견고한 방화벽을 뚫었기 때문에 이후부터는 남신술대로 진행만 하면 된다.
두번째 만남에서는 이자카야에 가서 술을 마셨는데 그녀에게 간접적 호감표현이
나왔고, 헤어지기전에 '다음에는 자기가 사겠다'며 만남을 암시하며 헤어졌다.
어떤 사람들은 관심이 죽기전에 얼른 스킨쉽을 하고 잠자리를 가지라며
빨리빨리를 외치지만, 그것은 그저 하수인것을 증명하는 것과 같다.
중요한 건 여자와 만났을때 잘하는 거다.
만나서 모든 실력을 다해서 끌림을 보여주고 서서히 마음을 잠식시키는 거다.
승무원 번호따서 꼬시는법을 고민하는 남자라면 이 대목을 꼭 기억해두자.
그렇게 만났을때 잘해놓으면 여자의 관심이 식기는 커녕 컨택하는
동안에도 되레 선톡이 오고, 말이 많아지며, 출력이 좋아진다.
게다가 여자는 이미 사귐모드의 발동을 걸기도 한다.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자신이 어디서 뭘하는지 보고를 하기 시작한다.
여자는 남성을 좋아하기 시작하면 서로의 생활을
공유하고 싶어하는데 이 역시 관심의 신호이다.
그렇게 세번째 만나서도 간단하게 술을 한잔하고 한강공원에 산책을 하러 갔다.
그때까지 나는 그녀에게 손을 잡는 것 외에는
어떠한 스킨쉽 시도도 하지 않았던 거다.
단 그녀를 안달나게 하는 스킬을 시전했을뿐...
남신술에는 몇가지 테크가 있지만, 역고백 테크를 타면 애써
스킨쉽을 얼른 하지 않아도, 고백을 급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
되레 나라는 남성에 대해 더욱더 신뢰감이
쌓이고 탄탄한 내공속으로 빠지게 되는 거다.
그렇게 되면 끝내 여자가 우선 움직이기 시작한다..
한강은 언제와도 눈과 마음이 정화된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한참을 걷다 인적이 드문 한강앞 계단에 그녀와 함께 앉았다.
한남대교와 그위를 달리는 차들, 강건너 남산타워와 주위의 불빛 야경이 일품이었다.
" 근데 오빠는 나 왜 만나는 거야?"
마침내 직접적으로 여자가 역신호를 보냈다.
"난 오빠가 맘에 들어..근데 친구들한테 뭐라고 말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녀가 나를 쳐다보며 고백을 해달라고 눈으로 말하고 있다.
술을 마셔 발그레진 얼굴에 약간의 취기도 있어 보였다.
나는 웃음을 지으면서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 xx는 뭐라고 했으면 좋겠어?^^ "
그리고 나서 길게 말하지 않고 그녀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아기냄새와 샴푸냄새가 뒤섞인듯 설레이는 향기가 났고, 입술은 정말 부드러웠다..
한참동안 깊은 키스 후 입술을 띠자....
그녀는 수줍은 소녀의 모습으로 부끄러워하며 미소 지었다.
그리고 다시한번 그녀를 안았다...
그녀와 그날부터 사귀기로 했는데 여기서 고백 멘트는 중요한것이 아니다.
이미 그녀의 마음이 나에게 빼앗겼고, 고백멘트는 그저 거들뿐...
그렇게 20여일만에 그녀와 사귀게 되었고, 행복한 나날을 보냈다.
아가씨가 오션뷰 스파 펜션을 예약해서 바다 여행도 다녀왔다.
그녀는 무척 부유한 집안에서 자라왔고 아니나 다를까 돈
씀씀이도 커서 만남 비용은 나보다 한결 많이 냈다.
여자가 돈내게 하는 법이 없을까 고민하고, 공들였는데
돈만쓰고 차일까봐 전전긍긍하는 남자들이 많다.
여자가 돈을 안쓰는 까닭은 몇가지가 있지만
중요한것은 마음을 뺏기면 알아서 쓴다는 거다.
나도 두번째 만남까지는 내가 돈을 전부 냈지만, 전혀 연연하지 않았던 거다.
얼마 전에는 아무런 기념일도 아닌데 그녀가 불쑥 선물을 내밀었다.
명품 브랜드를 빠삭하게 알고 있는것이 아니어서
나중에서야 명품 지갑이라는 걸 알게됐다.
나는 평소 편하게 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지갑없이
핸드폰 케이스에 카드만 끼워서 다닌다.
근데 그녀가 그것을 보고 없어 보였는지 그렇게 넣고 다니다가
잃어버리지말고 지갑에 넣고 다니라며 선물을 해준것이다.
여자가 남성을 정말 좋아하게 되고 마음이
빼앗기면 어떤 방식으로든 출력이 나오게 된다.
그런데 이런 선물을 주었다고 해서 더 대단히 여기는 것은 아니다.
도시락을 싸갖고 오는 것, 손편지를 써주는 것, 집에와서 요리를 해주는 것..
아프다고 하면 약을 사들고 집으로 찾아오는것, 선물을 주는 것 전부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게 됐을때 그 증거중 하나일 뿐이기 때문이다.
승무원 번호따서 꼬시는법을 제대로 알고 싶다면 이 흐름을 눈여겨봐야 한다.
실은 지갑은 사본 기억이 없다.
이미 예전에 만나던 여성이 사준 갖고 보xxxx타 지갑도
있지만 단지 불편해서 안가지고 다녔을 뿐인데...;
어떤 사람들은 여자한테 얻어먹고, 모텔비 내주고 그런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심지어는 뜯어 먹으려하는 사람들도 있다.
여자한테 얻어먹고 선물 받고 하면 살림좀 나아지나??
제자들에게도 말하지만 나의 연애가치관은 그런 것과는 거리가 멀다.
예전에는 값비싼 선물도 참 많이 받았지만 그렇게 선물을
받고 이별을 하게 되면 기분이 별로 좋지가 않다.
그러다 보니 사귀기전에 선물, 기념일, 나의
일정등에 대해 여자에게 사전 셋팅을 해놓는다.
그래야 여자를 사귀면서 나의 라이프에 지장 받지 않고, 여자에게 부담되는
것을 받지 않으면서도 트러블을 만들지 않으며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어필하는 여자도 있지만 말이다.
수많은 남자들이 여성에게 선물을 주고 비싼것을 사주며 환심을 사려하지만,
그것으로 여자에게 마음을 사로잡을 수가 없다는 걸 분명히 말해둔다.
사랑하는 여자에게 선물을 해주든 해줄수 있는 것이 있다면 해주는 건 물론 좋다.
여자와 수많은 걸 누릴수 있는 역량이 있다면 더할 나위없이 좋지만, 단지 그것만으로
여자를 꼬시려 하면 돈만 밝히는 여자가 꼬일뿐, 제대로 된 여자를 만나기 힘들다.
비주얼이 이쁜 여자도 좋지만 개념있고 괜찮은 여자를
보는 안목도 중요하다는 걸 반드시 알아뒀으면 한다.
남신시스템은 개념없는 여자들은 처음부터 필터링되는 시스템을
갖췄기에 그런 여자들과는 아예 만남조차 성사가 되지 않는다.
그런데 그녀는 얼굴, 역량, 개념까지 탑재한 진짜 괜찮은 여자다.
나는 그녀에게 선물을 해주거나 비싼 음식을 사준적도 없다.
단지 이렇게 여자가 원하는 소소한 감동을 주고, 그녀의 마음을 세상누구보다 잘
이해해주고 치유해줬으며, 이야기할때마다 시간가는줄 모르게 재밌게 해주었다는 것...
언제까지 여자에게 돈만 쓰고 매달리다 차일건가?
언제까지 완전히 마음을 사로잡지 못한 상태로 그저 '사귐'이라는 타이틀을 얻기
위해, 육체적 사이를 위해 턱걸이 연애를 하다 헤어짐을 되풀이할 것인가?
여성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얼굴이 잘생기고 돈많은 남자들도 절대 해주지
못하는 걸 나로인해 유일하게 경험하게 해준다면 당신도 할 수 있다.
나같은 사람도 하니까 말이다..
-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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