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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급의 여자와 연애하니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ㅜㅜ
그동안 외로워서 했던 연애는 헛짓거리였던거 같네요...
이번 글에서는 그저그런 이성이 아닌 꿈에 그리는 아름답고 개념있는 애인만들기 노하우에 대해
설명해보겠다.
위 카톡 사례의 주인공은 30대중반까지 여러차례 불만족스러운 연애만 하다가, 남신을 만난 후 이상형과의 연애를 시작한 제자의 감사인사이다.
그냥저냥 외로워서 하는 연애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연애의 만족도는 하늘과 땅 차이다.
그것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연애를 할 수 있는 것일까??
남자들의 연애고민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첫째, 연애 자체가 안되는 케이스
둘째, 불만족한 연애를 하는 케이스(여성의 외모, 성격등 불만족)
우선 '연애'의 올바른 가치관이 정립되어야 한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애인만들기 방법에 따라 내가 만나는 여자가 달라지고,
삶의 질마저 달라지기 때문이다.
픽업의 본질은 빠른 시간내에 '이성'를 침대로 유혹하는 것.
연애의 본질은 '마음에 드는 이성'과의 감정, 육체적 교감이다.
인터넷, 유튜브등 매스미디어의 무분별한 정보로 인해 픽업(유흥)과 연애를 혼동하는 남자들이 많다.
결론적으로 연애는 픽업보다 훨씬 어렵다.
픽업은 물량으로 오픈을 하다보면 여성의 수준과 상관없이 언젠가 얻어걸리기도 하지만,
연애는 무한접근만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의 마음을 얻기 힘들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음에 드는 이성'이라는 점이다.
연애를 시작하는 남성들의 오류중 하나는 썩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연애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길거리에 커플들은 넘쳐나보이지만 실상 정말 내가 원하는 이상형급 여자, 얼굴만 봐도 사랑스러운 여자, 다른 여자는 생각도 안날만큼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는 남자는 매우 드문것이 현실이다.
이글을 보는 당신도 그러한 경험이 있을 확률이 높겠지만, 아쉬운대로 그냥 '외로워서' 사귀는 경우가 상당수이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인생의 낭비가 될뿐더러 여러가지 문제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성적매력을 터부시 하지마라.
연애상대로서 성적매력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다.
이 기본조건이 충족된 후 다른 요건들을 심사해야하는 것이다.
얼굴이 예쁘건, 몸매가 좋건 여성의 성적매력에 끌리는 것은 남성의 본능이다.
애초에 이런 끌림이 없다면 시작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맞다.
"얼굴 예뻐봐야 얼마 안간다. "
이것은 사실 남자의 본능과 속내를 속이는 가스라이팅에 불과하다.
얼굴 예뻐봐야 얼마 못간다고 하지만 못생기면 하루도 안간다.
물론 성적매력과 예쁜 외모라는 것은 주관적일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모델과 같은 외모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성적매력을 느끼는 여성과 연애를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지고 질리는 부분이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스스로 '만족'이라는 것을 하게 되고 그것이 자존감으로 이어져 여자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자신의 선택에 후회가 없기에 사랑과 의리를 지속 유지할 수 있는 명분이 되는 것이다.
반면 성적매력을 느끼지 못하거나 부족한 여성과 연애를 하게 되면 항상 마음 한켠에 아쉬움이 남고,
다른 여자에게 눈이 돌아가며, 얼굴만 봐도 이유없이 짜증이 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여자에게 진심으로 대하지 못하게 되며, 여자는 상처받고 불만이 쌓이면서 관계의
악순환이 발생한다.
물론 애인만들기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경험이나 실력을 쌓기 위해서 가볍게 만나보는 정도는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큰 문제는 이렇게 외로워서 하는 연애가 지속되어 결혼까지 이어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것은 극단적으로는 바람, 불륜, 이혼등 불행한 결과의 뿌리깊은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물론 이별, 이혼, 파탄등은 성격차이, 집안문제등 여러원인이 있지만, 위에서 설명한 문제들이 시발점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많은 남자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이다.
강력한 심사기준을 세워라.
불행한 연애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심사기준을 명확히 세워야 한다.
이것은 성적매력외의 것들로 정해진 것은 없다.
누구나 내 여자친구, 혹은 아내로서 갖춰으면 하는 기본 덕목이 있을 것이다.
그중에는 상대방이 해서는 안되는 것들과 꼭 해야만 하는 것들로 나뉠 수 있다.
예를들어
- 밤늦게 까지 술먹고 연락이 안되는 여자
- 담배를 피우는 여자
- 매사에 신경질을 잘 내는 여자
- 욕을 잘하는 여자
- 어른 공경을 하지 않는 여자
-자기관리를 잘하는 여자
-생각이 긍정적이고 말을 예쁘게 하는 여자
-연락을 잘해주는 여자
-이해심이 깊은 여자
이외에도 개인마다 꼭 지켜야할 것과 바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뿐이 아니라 여러개가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자신만의 강력한 심사기준은 연애, 결혼을 함에 있어 단지 이쁜 외모를 넘어서,
개념있고 나와 잘 맞는 연인을 만나게 해준다.
자신만의 이성 가치관과 심사기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스윗한척 여자한테 맞춰주기만 하는 연애는 스스로 힘들어질 뿐 아니라,
여자로 햐여금 남성적인 매력을 떨어뜨리는 큰 작용점이 된다.
반면, 강력한 심사체계는 자동으로 좋은 여자를 고를 수 있는 필터링 시스템으로써 작동한다.
더 나아가 프레임에서 여자보다 우위에 서는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다시말해 흔들리지 않는 심사 기준이 있을때 여자는 남자에게 카리스마라는 것을 느끼게 되고,
심지어 존경을 하기도 한다.
나는 아주 오래전부터 여자를 만날때 흔들리지 않는 심사기준이 구축되어 있다.
이것은 일부러 밀당을 하거나, 잔기술을 부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나 자체인 것이다.
이러한 강력한 마인드셋은 의도치 않게 기술로서 작동하며, 여자에게 카리스마 있는 남자로 변모시킨다.
예를들어,
나는 연애를 할때 여자들에게 사소한 문제는 대부분 져주는 편인데,(오류가 많은 나쁜남자 이론을 맹신하지 마라.)
여자들은 자존감이 낮아서, 자신이 잘못했음을 알고 있음에도 그것을 인정하려 들지 않는다.
이러한 여자의 심리를 알고 져주게되면 여자는 그것에 대해 고마움을 느끼고
남자에게 더 잘하려는 심리가 샘솟는다. 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나 이것이 마냥 지속되어서는 안된다.
이렇게 잘해주고 져주다가도 내 기준에 맞지 않는 행동이나 말을 하면 난 칼같이 끊는다.
얼굴이 예쁘건, 몸매가 쩔건 그 어떤 외모적인 매력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
몇번의 경고에도 여자가 내 심사기준에서 선을 넘으면 바로 이별을 고한다. 그것도 아주 냉정하게...
이럴때는 여자가 붙잡아주길 바라면 안되고 정말 헤어질 각오를 하고 말해야한다.
이럴때 대부분의 여자들은 갑작스러운 내 행동에 당황하고, 울고불며 매달린다.
여자는 내가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 남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더 높은 가치의 남자로 여기게 된다.
이후 여자의 말과 행동은 눈에 띄게 변한다.
강력한 마인드셋이 말과 행동으로, 그 말과 행동이 '이 남자가 아니면 안된다. 놓치기 싫다'
라는 심리를 여자의 두뇌에 심어준다.
결과적으로 강력한 심사기준의 마인드셋 하나만으로 매력적인 남자로 비춰질 수 있는 것이다.
이런경우 여자들의 반응은...
연락이 잦아지고, 사랑을 갈구하며, 순한양 또는 우렁각시로 변신하기도 한다.
아마도 내 작업스토리에를 본 사람이라면 대략 어떤 느낌인지 알수 있을 것이다.
[작업Story] 박수진을 닮은 그녀와의 "한 여름밤의 꿈" (팁포함)
이것은 하나의 예이며, 여러가지 남녀간 프레임 변화 기술로 파생된다.
이러한 심사기준은 말과 행동의 기술로서 인위적으로 쓸 수 도 있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더 중요한 것은 확고한 가치관과 마인드다.
정리하면, 애인만들기, 여자를 고를때 여자의 성적매력에 이끌리는 본능에 정직해져야 한다.
물론 그런 여자를 유혹하기 위해서는 본질적 매력과 기술이 필요하다.
자신만의 강력한 심사기준을 구축하라.
그러한 과정에서 좋은 여자가 걸러지며, 내 자체 매력까지 상승하게 되어 행복한 연애의 밑거름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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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급의 여자와 연애하니 삶의 질이 달라졌습니다.ㅜㅜ
그동안 외로워서 했던 연애는 헛짓거리였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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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해보겠다.
위 카톡 사례의 주인공은 30대중반까지 여러차례 불만족스러운 연애만 하다가, 남신을 만난 후 이상형과의 연애를 시작한 제자의 감사인사이다.
그냥저냥 외로워서 하는 연애와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하는 연애의 만족도는 하늘과 땅 차이다.
그것을 경험해보지 않은 사람은 알 수 가 없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런 연애를 할 수 있는 것일까??
남자들의 연애고민은 크게 두가지로 나뉜다.
첫째, 연애 자체가 안되는 케이스
둘째, 불만족한 연애를 하는 케이스(여성의 외모, 성격등 불만족)
우선 '연애'의 올바른 가치관이 정립되어야 한다.
이것이 중요한 이유는 애인만들기 방법에 따라 내가 만나는 여자가 달라지고,
삶의 질마저 달라지기 때문이다.
픽업의 본질은 빠른 시간내에 '이성'를 침대로 유혹하는 것.
연애의 본질은 '마음에 드는 이성'과의 감정, 육체적 교감이다.
인터넷, 유튜브등 매스미디어의 무분별한 정보로 인해 픽업(유흥)과 연애를 혼동하는 남자들이 많다.
결론적으로 연애는 픽업보다 훨씬 어렵다.
픽업은 물량으로 오픈을 하다보면 여성의 수준과 상관없이 언젠가 얻어걸리기도 하지만,
연애는 무한접근만으로 마음에 드는 이성의 마음을 얻기 힘들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마음에 드는 이성'이라는 점이다.
연애를 시작하는 남성들의 오류중 하나는 썩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연애를 시작한다는 것이다.
길거리에 커플들은 넘쳐나보이지만 실상 정말 내가 원하는 이상형급 여자, 얼굴만 봐도 사랑스러운 여자, 다른 여자는 생각도 안날만큼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나는 남자는 매우 드문것이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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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되면 인생의 낭비가 될뿐더러 여러가지 문제로 심리적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성적매력을 터부시 하지마라.
연애상대로서 성적매력을 갖추는 것은 기본이다.
이 기본조건이 충족된 후 다른 요건들을 심사해야하는 것이다.
얼굴이 예쁘건, 몸매가 좋건 여성의 성적매력에 끌리는 것은 남성의 본능이다.
애초에 이런 끌림이 없다면 시작을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이 맞다.
"얼굴 예뻐봐야 얼마 안간다. "
이것은 사실 남자의 본능과 속내를 속이는 가스라이팅에 불과하다.
얼굴 예뻐봐야 얼마 못간다고 하지만 못생기면 하루도 안간다.
물론 성적매력과 예쁜 외모라는 것은 주관적일 수 있기 때문에 무조건 모델과 같은 외모를 말하는 것은 아니다.
성적매력을 느끼는 여성과 연애를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무뎌지고 질리는 부분이 없을 수는 없다.
하지만 스스로 '만족'이라는 것을 하게 되고 그것이 자존감으로 이어져 여자에게 사랑을 줄 수 있는 여유가 생긴다.
자신의 선택에 후회가 없기에 사랑과 의리를 지속 유지할 수 있는 명분이 되는 것이다.
반면 성적매력을 느끼지 못하거나 부족한 여성과 연애를 하게 되면 항상 마음 한켠에 아쉬움이 남고,
다른 여자에게 눈이 돌아가며, 얼굴만 봐도 이유없이 짜증이 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여자에게 진심으로 대하지 못하게 되며, 여자는 상처받고 불만이 쌓이면서 관계의
악순환이 발생한다.
물론 애인만들기 경험이 없는 상태에서 경험이나 실력을 쌓기 위해서 가볍게 만나보는 정도는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
큰 문제는 이렇게 외로워서 하는 연애가 지속되어 결혼까지 이어지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것은 극단적으로는 바람, 불륜, 이혼등 불행한 결과의 뿌리깊은 원인이 되기도 한다.
물론 이별, 이혼, 파탄등은 성격차이, 집안문제등 여러원인이 있지만, 위에서 설명한 문제들이 시발점으로 작용한다는 것은 많은 남자들이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불편한 진실이다.
강력한 심사기준을 세워라.
불행한 연애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자기만의 심사기준을 명확히 세워야 한다.
이것은 성적매력외의 것들로 정해진 것은 없다.
누구나 내 여자친구, 혹은 아내로서 갖춰으면 하는 기본 덕목이 있을 것이다.
그중에는 상대방이 해서는 안되는 것들과 꼭 해야만 하는 것들로 나뉠 수 있다.
예를들어
- 밤늦게 까지 술먹고 연락이 안되는 여자
- 담배를 피우는 여자
- 매사에 신경질을 잘 내는 여자
- 욕을 잘하는 여자
- 어른 공경을 하지 않는 여자
-자기관리를 잘하는 여자
-생각이 긍정적이고 말을 예쁘게 하는 여자
-연락을 잘해주는 여자
-이해심이 깊은 여자
이외에도 개인마다 꼭 지켜야할 것과 바라는 것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뿐이 아니라 여러개가 있을 수 있다.
이렇게 자신만의 강력한 심사기준은 연애, 결혼을 함에 있어 단지 이쁜 외모를 넘어서,
개념있고 나와 잘 맞는 연인을 만나게 해준다.
자신만의 이성 가치관과 심사기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겉으로는 스윗한척 여자한테 맞춰주기만 하는 연애는 스스로 힘들어질 뿐 아니라,
여자로 햐여금 남성적인 매력을 떨어뜨리는 큰 작용점이 된다.
반면, 강력한 심사체계는 자동으로 좋은 여자를 고를 수 있는 필터링 시스템으로써 작동한다.
더 나아가 프레임에서 여자보다 우위에 서는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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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존경을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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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심리를 여자의 두뇌에 심어준다.
결과적으로 강력한 심사기준의 마인드셋 하나만으로 매력적인 남자로 비춰질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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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하나의 예이며, 여러가지 남녀간 프레임 변화 기술로 파생된다.
이러한 심사기준은 말과 행동의 기술로서 인위적으로 쓸 수 도 있지만,
앞서 말한 것처럼 더 중요한 것은 확고한 가치관과 마인드다.
정리하면, 애인만들기, 여자를 고를때 여자의 성적매력에 이끌리는 본능에 정직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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