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여자꼬시는법, 착한 남자들을 위한 "여성을 유혹하지 못하는 이유" Part.1

2019-10-04
조회수 16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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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호입니다. 

많은 남성들이 여자꼬시는법을 몰라 좋은 기회를 매번 놓치곤 합니다.


오늘은 현실적으로 많은 남자들을 고민에 빠지게 만드는 "인간적으로는 좋은 사람이지만, 남자로써 느껴지지 않는다" 라고 말하는 여성들과 그에 좌절하는 남자들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


여자에게 진심을 다하고 잘해줬는데, 내가 좋아하는 여자의 마음을 얻기란 왜이리 힘든것일까? 많은 남자들을 고민에 빠지게 하는 주제이다. 


큰 맥락에서 본다면 크게 두가지 문제로 볼수 있다. 

첫째는  근본적인 매력의 측면, 둘째는 작업의 방식, 기술적인 측면이다.



먼저 첫번째 원인과 해결책을 생각해보자.

 

소위 '착한 남자' 또는 어느정도 연애 경험이 있는 상당수의 남자들이 나는 너만을 좋아하는 일편단심 민들레라는 것을 초반부터 어필하려한다. 


진심을 다한다는 것을 무기로 삼아 언젠가는 여자가 나의 노력에 감복하여 마음을 얻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며 자신의 마음을 모두 보여주고 정성을 다한다. 그런남자들은 그것이 가장 안전한 여자꼬시는법이라는 생각을 한다. 


이것은 초반부터 내 진심을 모두 표현하는 것이 상대방이 나를 신뢰하고 안심할 것이라는 생각하는 것에 기인한다.


하지만  "오빠는 진짜 좋은 사람이고 배려심 깊은 사람이지만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는게 좋을거같아요.."

이말은 " 너는 인간적으로는 좋은 사람이지만 남자로는 느껴지지 않는다. 이성으로서 나의욕구를 채워주지는 못한다."이다. 



남자들은 자기가 생각하는 여자에게 잘해주는 것.


'빈번한 연락, 멋진 데이트장소 데리고가기, 선물 공세, 깜짝 이벤트, 차로 데려다주고 데릴러가기' 등의 보편적으로 잘해주는 행동으로 여자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 


이러한 남자들은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식의 순수한 진심표현만으로 남자자체만을 봐주는 이상형의 어여쁜 짝을 만날 것이라는 막연한 환상속에 살아가지만 그런 일은 결국 벌어지지 않는다.



그렇다면 여자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 


여자들은 대외적으로는 자상한 남자, 착한 남자, 가정적인 남자등을 자기가 남자를 보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연애 후, 결혼단계에서 매우 중요한 조건인 것이 사실이지만, 초반 단계에서 여자의 1차적인 욕구를 해결해 주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것이 덜 중요한 가치라는 것이 아니라, 실상 여성의 속마음을 들여다 봤을때 먼저 행해져야할 우선순위의 문제가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연애, 결혼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우선 여성의 마음을 빼앗는 작업에 성공해야 하기때문이다. 



여자들의 1차적인 욕구란 단순하고 속물적인 것인 경우가 많다. 


여성들이 말하는 이상형과 실제 바라는 남성상이 다른 이유는, 


무의식적으로 속물적인 1차 욕구가 잠재되어 있지만 진지하게 '내가 정말 원하는 남자'의 정의를 내려본 경험이 없기에 본인조차도 말로써 표현이 안되는 경우와 , 그것을 알고 있더라도 사람들에게 속물, 쉬운여자 취급을 받을까봐 솔직한 속내를 말하지 못하는 것이다.


속물이라 표현했지만 비판적인 시각으로 볼 필요는 없다. 이것은 남녀불문 동일한 속성이며, 본능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소위 돈만 밝히는 김치녀나 외모에만 지나치게 가치를 두는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여자는 제외이다. 



그럼 1차적인 욕구란 무엇인가? 이것은 남녀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봐도 답이 나온다. 


남자들이 여자를 볼때 성격이 좋고, 인성이 좋고, 내조를 잘하고, 살림을 잘하는 여성이 결혼상대자로 적합하다는 것을 알지만, 실상 본능적으로 끌리는 우선순위는 그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것이다.




여자도 남자와 크게 다르지 않다. 


내가 원하는 얼굴 생김새, 내가 좋아하는 슬림한 몸매 또는 좋은 체격,

내가 원하는 스타일로 옷을 입어주는 것, 대화시 공감과 코드를 센스있게 맞춰주는 것.

내 남자친구가 남들보다 우월함을 느끼게 해줄수 있는 어떤한 자랑거리,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공연등 취미를 공유하고 이야기 할수 있는 것, 함께 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는 즐거운 남자.

남자다우면서도 내가 생각하지 못한 의외의 모습으로 긴장감을 주는 남자.

말과 행동이 센스있는 남자....




이러한 여자가 원하는 1차적인 욕구와 속마음을 무시한채 자신이 잘해준다고 생각하는 행동들을 하면서 진심을 몰라준다고 말을 한다면 여자 입장에서는 어떤 생각이 들까?


설사 남자의 진심을 받아들여 사귀게 된다해도 근본적인 여자의 욕구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만나는동안에도 여자는 갑, 남자는 을의 관계로서 남자가 끌려다닐 가능성이 높다.



여자들이 이런 욕구에 충족되지 않는 남자임에도 만남을 갖는 이유는 과거에 만난 남자 중 이러한 자신의 1차욕구는 충족시켜줬지만, 자신에게 상처를 줬던 안좋은 기억, 또는 '여자는 자기가 좋아하는 남자보다,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를 만나야 한다''결혼하면 다 똑같다' 는 주위의 막연하고 자기합리화된 충고들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남자와 만남을 이어가긴 할지언정 결국 1차 욕구가 충족되지 못한다면, 여자의 마음을 얻지 못한다. 



그렇다면 이런 여자들에게 남자로써 느끼게 하기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

이것은 어찌보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들이다. 


남자답고 자신감 있는 말투와 행동, 리더쉽, 대화능력, 공감능력, 센스, 깔끔하고 세련된 스타일, 남자답고 깔끔한 외모,

나에게 친절하고 얘기도 너무 잘 들어주고 따뜻한 사람이자만, 어떠한 이성적 의도가 드러나지 않는 부담없는 남자,

연락을 기다리게 만드는 남자, 만날때마다 다른 모습이 기대되는 남자.....



물론 이것들을 모두 충족시켜줄 남자는 흔치 않을것이다.


하지만 이런 매력요소중 개선이 가능한 부분들, 아니 사실 개선 가능하지 않은 요소는 없다. 


어차피 완얼이면 다 해결되는거 아니냐? 라고 말하는 남자는 그냥 평생 그렇게 살아라.


외모가 1차 매력의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것이 사실이며, 만난 루트에 따라 경중이 틀려지지만, 남자와 다르게 여성들은 여러 요소를 매력으로 느끼고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특히 같은 울타리 안에 있는 남성이라면 그것은 더 크게 작용한다.



남자의 이런 여러 자신의 매력을 개발하는 것과 여자의 1차욕구를 충족시켜주는 것은 일치한다.  


자신의 부족한 면을 개선하고 발전시켜 지금의 상태보다 끌어올려 모든 면에서 밸런스를 맞추려는 노력..

여자꼬시는법의 방법론적인 것을 찾기 이전에 이것이 충족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중 자신의 장점이 있다면 더욱 개발시켜 남들과 차별화되는 무기를 만드는것. 남자들은 여성과 만남 후 즐겁게 대화하고, 분위기도 좋았고, 내가 실수한것도 없는것 같은데.... 왜 다음날 연락이 안될까...ㅜㅜ


본인은 어느정도 만족할 만한 만남을 가졌다고 생각하지만, 그것은 내가 아닌 여자입장이 중요한 것이다. 

모든 것에는 레벨이 있다. 


"이 남자 뭐지? 외모가 내 스타일은 아닌데, 왜 자꾸 생각나지..? 왠지 모르게 자꾸 보고싶고, 이사람이랑 얘기하면 너무 즐겁고 시간가는줄 모르겠고, 힐링 받는 기분이야..."



화술, 공감능력을 측면에서 봤을때 그부분에서 만큼은 만랩을 찍는다면 여자는 남자와 대화만으로 특별한 남자, 소울메이트 같은 남자로 인식될 것이다. 


남자가 생각하는 '난 무난하게 잘했다' 라는 것은 여자가 느끼기엔 "음.. 나쁘지는 않은데,, 내스타일도 아니고 딱히 끌리는건 없고...잘 모르겠다.." 정도 일수있다. 


대화, 공감능력이 레벨 3-4 정도의 그저 무난한 남자와 레벨 9-10의 만랩수준의 남자와는 여자가 느끼는 매력과 메리트는 천지차이인것이다.



다시 돌아와서, 여자가 1차적으로 충족될만한 욕구 즉 자신에게 투자하고 개발하는 것이야말로 여자에게 잘해주는 것이다. 


신은 놓아두고 여자에게 정신적, 물질적인 공세를 퍼붓는 것이 아닌, 그 에너지로 자신을 더 가꾸고, 능력을 개발하고, 연애레벨을 상승시키려는 노력, 즉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야말고 자신을 매력적으로 만들고 여자에게도 잘해주는 근본적인 방법이다.


여자가 정말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만나주긴 하는데 여자의 반응이 왜 시원치 않은지 진지하게 사색해보고, '내가 마음에 안드나보다'라고하 며 같은 만남을 반복하면서 좋은 결과를 기대하지 마라.


저 여자는 너무 시크하다. 원래 연락을 잘 안하나보다. 성격이 별로다. 라고 생각하는 여자가

여자의 근본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어떤 남자에게는 애교많고 먼저 연락도 잘하며, 수다쟁이, 적극적인 여자가 될수도 있는 것이다. 



특히나 외모가치가 뛰어난 여성들은 일반적으로 주위에 대쉬하는 남자들이 많기 마련이다. 

당신이 그 여성의 마음을 얻고 작업을 시작한다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경쟁자들과 경쟁이 시작된다고 볼수있다. 


예전 미팅프로그램 '짝'에서 한 남자가 여자에게 특별하고 감동적인 이벤트를 해주고 여자는 눈물을 보이며 감동한다. 


나중에 여자의 인터뷰를 들어보면 감동적이긴 한데, 설레이지는 않았다. 라고 얘기하며 결국 다른 남자를 선택한다. 


여자의 성향에 따라 틀린부분이 분명 있지만, 여자는 일차적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 남자가 깜짝이벤트를 해주고, 보편적으로 잘해준다는 것으로 총력을 다하여도 설레여하지 않는다. 



짝에서는 한 울타리안에서 한 여자를 두고 서로 얼굴을 보며 경쟁하지만, 현실생활에서도 마찬가지로 짝과 같이 눈에 보이지 않는 여러 남자들과의 경쟁이 시작되는 것이다. 


많은 남자들이 자신과 상대여자 1:1 관계만 보고 나름 선전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이러한 사실은 간과하고 있다.


여자의 일차적인 욕구가 해결된후 보편적으로 말하는 진심을 표현하는 남자와, 일차적 욕구가 해결되지도, 남자로서 매력이 느껴지지 않는 남자가 여러 이벤트를 하고 정성을 다한다면 누구를 선택할것인가?


어차피 인간은 이기적이다. 

여자꼬시는법을 찾아 헤매이고 여자를 쟁취하기 위해 정성을 다하고 희생을 하는 것은 그 여자를 얻음으로써 느끼는 감정적인 행복과 정복감이며 지극히 당신을 위한 것이다. 


준비도 안된 소모적인 노력을 하기전에, 어차피 자신을 위한 것이라면 자신을 먼저 사랑하고 집중하며, 자신에게 투자, 개발하는 것이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식의 막연한 기대를 갖고 살아가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며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다.


그러한 행위가 결국 자신을 더 빛나게 하고, 그 빛의 주위로 여자들도 모여들 것이다. 

결국 그것이야말로 여자들에게 가장 잘해주는 초석이 되는 것이다. 


도움이 되었다면 이어서 작업의 방식과 기술적인 측면에서 얘기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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