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원본 : https://cafe.naver.com/namsincafe/637
저는 작년봄에 처음 강호님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당장이라도 수강을 하고 제자신을 바꾸고 싶었지만 개인적인 일로 지난 9월경에서야 수강을 할 수 있었네요
수강후기를 제 자신이 완전히 변화된것을 본후 올리고 싶어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여자들에게는 항상 좋은 오빠 이상의 감정이 들지 않는다. 다 이런식의 반응이었습니다.
그럴때 마다 너무나 우울했고, 내자신에게 너무도 화가 났습니다. 나는 왜 이정도밖에 안되나.
지금생각하면 정말 못난 생각이지만 부모님은 왜나를 멋있게 나아주시기 않았을까 원망도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남신을 알게 되고 뒤늦게야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수련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후에도 강호님과 카톡과 전화,커피숍등에서 만나서 열심히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제가 폐관수련을 수강하고 변화된 부분을 올려보겠습니다.
우선 길거리든 어디서든 여성들에게 쉽게 말을 걸고, 배우기전보다 답장오는 확률이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수강전에는 경험만 쌓으면 실력이 올라갈거라 생각했는데,아무리 달려봤자 변화된건 없었습니다.
강호님은 실전만 아무리 해봐야 내공을 먼저 쌓지 않으면 의미없다고 하셨고, 기존의 저의생각은 모두 버리고
강호님 말씀대로만 열심히 수련을 했습니다.
여성들의 반응이 훨씬 좋아졌고, 대화하는 시간도 훨씬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편안하게 대화하다보니
이성관계로 발전된 여성들, 지인으로 지내게된 여자들도 점점 늘어났습니다.
픽업으로는 절대 알수없는 폐관만의 접근법으로 제가 다니는 학원의 같은건물회사 제 스타일의 어여쁜 여성분에게
연락처를 얻고 배운대로 대화하고 만남을 이어가다가 결국 사귀기도 하였습니다.
와..정말 되는구나 싶었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대화의 실력이 엄청 발전하였습니다.
대화법을 배우고 난후 지금까지 얼마나 허접한 대화와 건성으로 대화를 했는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수강후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의 대화구조가 보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친한 친구들에게는 여자와 말하는것에
대해 조언도해주기도 합니다. 정말 폐관수련의 디테일하고 독자적인 대화법은 어디서도 배우기 힘들 것이라고
장담할수 있습니다.
카사노바 대화법으로 여성들과 대화가 자연스러워졌고, 한번 통화를 하면 몇시간씩 하는 적도 많았습니다.
여성들이 저와 대화하는게 편해지다 보니 전에는 그런적이 거의 없었지만 먼저 카톡이 오는등 적극적인 반응에 제 자신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고급대화법을 사용함으로써 재미있다.말을 왜이렇게 잘하냐는 말도 많이 들었고, 그런말을 안하더라도 여자의 눈빛이
저에게 몰입하고 달라지는게 보일정도였습니다.
소셜에서는 여성분에게 고백을 받기도했고 물론 저의 목표가 있었기에 사귀지는 않았지만요.
그렇게 여성들의 반응이 체감할정도로 좋아지다 보니 자존감이 급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화법과 더불어 강력한 무기인 나의가치를 올려주는 ..법으로 나의 가치를 올리고, 폐관지침을 통해 큰 그림을
보고 여성과의 관계를 이끌어 갈수 있었습니다.
여성과의 관계를 어떻게 운영해 갈지 큰흐름을 읽으면서 전체적인 판을 보는 것이라 할수있는데 결과적으로
이 모든것을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밀고 당기기가 되고 예전에 좋은 오빠가 아닌 남자로서 여자들이 호감을
보이는게 참 놀라웠습니다.
이게될까? 라는 의심없이 강호님이 시키는대로 잡념없이 수련을 하니 자연스럽게 내자신이 변화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여자를 꼬셔야지, 밀당해야지 이런게 아니라 수련했던걸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이행했던게
자동적으로 여성한테 출력이 나온다는게 진짜 너무 신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여러 여성, 그것도 외모적으로도 저보다 훨씬 가치가 높은 여성들과
사귀기도 했고 연락하면서 지내는 지인여성들도 생겼습니다. 그중에는 저에게 고백을 하고 호감을 표현하는
여성도 있었습니다.
다른 픽업강의를 듣고 여러 책들도 접해보았지만, 폐관수련은 그중 넘사벽일정도로 최고 퀄리티의 강의라고
제가 보장합니다. 이건 솔직히 글로는 모두 전달하기 힘들고 직접 경험을 해봐야 알수있겠죠.
여자를 만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여자와 사귀는 것에 결국 목표 아닐까요?
아무리 여자와 많이 만나고 원나잇을 하면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정말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없다면
속빈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인생은 딱 한번뿐이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그리고 그 기회를 보았다면 결심하고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저는 너무나 행운스럽게도 그 기회를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인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를 놓치지만 않는다면 앞으로 저처럼 변화되고 행복한 날들이 펼쳐질수
있을것입니다.^^






후기원본 : https://cafe.naver.com/namsincafe/637
저는 작년봄에 처음 강호님에게 상담을 받았습니다.
당장이라도 수강을 하고 제자신을 바꾸고 싶었지만 개인적인 일로 지난 9월경에서야 수강을 할 수 있었네요
수강후기를 제 자신이 완전히 변화된것을 본후 올리고 싶어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좋아하는 여자들에게는 항상 좋은 오빠 이상의 감정이 들지 않는다. 다 이런식의 반응이었습니다.
그럴때 마다 너무나 우울했고, 내자신에게 너무도 화가 났습니다. 나는 왜 이정도밖에 안되나.
지금생각하면 정말 못난 생각이지만 부모님은 왜나를 멋있게 나아주시기 않았을까 원망도 하곤 했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남신을 알게 되고 뒤늦게야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 나름대로 정말 열심히
수련했다고 생각합니다. 강의후에도 강호님과 카톡과 전화,커피숍등에서 만나서 열심히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제가 폐관수련을 수강하고 변화된 부분을 올려보겠습니다.
우선 길거리든 어디서든 여성들에게 쉽게 말을 걸고, 배우기전보다 답장오는 확률이 엄청나게 올라갔습니다.
수강전에는 경험만 쌓으면 실력이 올라갈거라 생각했는데,아무리 달려봤자 변화된건 없었습니다.
강호님은 실전만 아무리 해봐야 내공을 먼저 쌓지 않으면 의미없다고 하셨고, 기존의 저의생각은 모두 버리고
강호님 말씀대로만 열심히 수련을 했습니다.
여성들의 반응이 훨씬 좋아졌고, 대화하는 시간도 훨씬 증가하였습니다. 그리고 편안하게 대화하다보니
이성관계로 발전된 여성들, 지인으로 지내게된 여자들도 점점 늘어났습니다.
픽업으로는 절대 알수없는 폐관만의 접근법으로 제가 다니는 학원의 같은건물회사 제 스타일의 어여쁜 여성분에게
연락처를 얻고 배운대로 대화하고 만남을 이어가다가 결국 사귀기도 하였습니다.
와..정말 되는구나 싶었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대화의 실력이 엄청 발전하였습니다.
대화법을 배우고 난후 지금까지 얼마나 허접한 대화와 건성으로 대화를 했는지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수강후 친구들이나 주위 사람들의 대화구조가 보이기 시작했고, 지금은 친한 친구들에게는 여자와 말하는것에
대해 조언도해주기도 합니다. 정말 폐관수련의 디테일하고 독자적인 대화법은 어디서도 배우기 힘들 것이라고
장담할수 있습니다.
카사노바 대화법으로 여성들과 대화가 자연스러워졌고, 한번 통화를 하면 몇시간씩 하는 적도 많았습니다.
여성들이 저와 대화하는게 편해지다 보니 전에는 그런적이 거의 없었지만 먼저 카톡이 오는등 적극적인 반응에 제 자신이
놀라기도 했습니다.
고급대화법을 사용함으로써 재미있다.말을 왜이렇게 잘하냐는 말도 많이 들었고, 그런말을 안하더라도 여자의 눈빛이
저에게 몰입하고 달라지는게 보일정도였습니다.
소셜에서는 여성분에게 고백을 받기도했고 물론 저의 목표가 있었기에 사귀지는 않았지만요.
그렇게 여성들의 반응이 체감할정도로 좋아지다 보니 자존감이 급상승하기 시작했습니다.
대화법과 더불어 강력한 무기인 나의가치를 올려주는 ..법으로 나의 가치를 올리고, 폐관지침을 통해 큰 그림을
보고 여성과의 관계를 이끌어 갈수 있었습니다.
여성과의 관계를 어떻게 운영해 갈지 큰흐름을 읽으면서 전체적인 판을 보는 것이라 할수있는데 결과적으로
이 모든것을 사용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밀고 당기기가 되고 예전에 좋은 오빠가 아닌 남자로서 여자들이 호감을
보이는게 참 놀라웠습니다.
이게될까? 라는 의심없이 강호님이 시키는대로 잡념없이 수련을 하니 자연스럽게 내자신이 변화되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여자를 꼬셔야지, 밀당해야지 이런게 아니라 수련했던걸 연습한다는 생각으로 이행했던게
자동적으로 여성한테 출력이 나온다는게 진짜 너무 신기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그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여러 여성, 그것도 외모적으로도 저보다 훨씬 가치가 높은 여성들과
사귀기도 했고 연락하면서 지내는 지인여성들도 생겼습니다. 그중에는 저에게 고백을 하고 호감을 표현하는
여성도 있었습니다.
다른 픽업강의를 듣고 여러 책들도 접해보았지만, 폐관수련은 그중 넘사벽일정도로 최고 퀄리티의 강의라고
제가 보장합니다. 이건 솔직히 글로는 모두 전달하기 힘들고 직접 경험을 해봐야 알수있겠죠.
여자를 만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원하는 여자와 사귀는 것에 결국 목표 아닐까요?
아무리 여자와 많이 만나고 원나잇을 하면 한들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정말 내가 사랑하는 여자가 없다면
속빈 껍데기에 불과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인생은 딱 한번뿐이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변화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그리고 그 기회를 보았다면 결심하고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합니다.
저는 너무나 행운스럽게도 그 기회를 잘 잡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인생에 한번 있을까 말까한 기회를 놓치지만 않는다면 앞으로 저처럼 변화되고 행복한 날들이 펼쳐질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