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면 가장 후회되는 것중 하나는 왜 진작에 행동하지 않았을까이다.
모솔탈출이 목표든 원하는 여자를 사귀는 것이 목표든 인생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결국 얼마나 저질러 보느냐다.
난 여자를 제대로 만나기 시작한게 30대이다.
그 전에는 뭔가를 하는 것이 항상 귀찮고 두려웠다.
시궁창 같은 삶인데도 그저 그렇게 살았다.
그렇게 살아도 숨은 쉬고 밥은 먹고 살기는 사니까.....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책한권 사는 것도 아까워하고 고민한다.
술마시고 담배피고, 거절당한 여자에게 쓰는 돈은 쿨하게 쓰면서 말이다.
변화를 하려면 일단 뭐든 "저질러야 한다."
고민하고 미루다가 세월은 화살같이 지나가버린다.
어떠한 결정을 내리고 행동을 했을때 생각만큼 성과가 나지 않을 수도 있다.
사람들은 그렇게 이득이 안될까봐, 시간, 돈만 쓰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에 행동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껏 경험삼 대부분은 조금이라도 배우고 이득으로 돌아오는 것은 있었다.
최대한 빨리, 많이 실패해보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뭐든 익숙해지고 잘하려면 반복이 필요하고 피드백, 수정, 보완이 필요하다.
실패, 손해가 아니라 점점 성공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씨앗의 법칙 :
땅에 씨앗을 심으면 땅위로 줄기와 나올때까지는 보이지 않는다.
100도의 법칙 :
물이 99도까지 올라가서 아무리 뜨거워도 100도가 되기 전까지는 고요하다. 100도가 되어야 끓는다.
폐관수련 제자중에 5년동안 남신카페에서 눈팅만 하다가 5년후에야 30대 후반이 되서 찾아온 남자가 있다.
5년동안 딱히 마음에 들지 않은 여성 1-2번 만난것을 제외하고 마음에 드는 여성과 교제를 한번도 못해봤다고 한다.
그렇게 5년이 지나서 나를 만나고 외적, 내적으로 환골탈태를 한후 불과 2달만에 이상형급의 여친을 사귀게 되었다. 제자는 그 동안의 시간낭비한게 너무나 아깝다고 탄식을 하더라.
반면 시간이 금이라는 것을 알고 20대 초반에 찾아와 인생이 변한 똑똑한 제자들도 있다.
나도 예전에 너무 게을렀고 두려움이 많아서시간을 너무나 낭비했다.
그것이 너무 후회되서 지금은 나에게 도움되는 것들, 자신에 대한 투자는 아낌없이 하는 편이다.
자기 계발, 사업관련, 재테크 관련 책과 강의를 듣는데 아낌없이 투자한다.
또한 옷을 사고, 미용실을 가서 머리를 하고, 운동을 다니는데 아낌없이 투자한다.
나에게 투자하고 최대한 빨리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남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어떤 제자는 헬스 하나 다니는데 1년 고민하다가 나를 만나고 나서야 운동을 시작했다고 했따.
아마도 이런 남자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아마도 이러한 생각들 때문일 것이다.
'운동할 시간에 그냥 자격증 공부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이거 한다고 내 얼굴은 변함없는데 여자가 생기겠어?'
'퇴근하고 피곤한데 운동하면 더 힘들기만 한거 아닌가?'
'어차피 조금 나가다 귀찮아서 안나갈거같아...'
결론은 어떨까?
'신체와 멘탈은 하나다. 운동을 하면 삶과 정신과 두뇌에 활력이 생긴다. '
'운동하고 찬물로 샤워를 하면 최소 3-4시간은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 '
'몸이 좋아지면 육안으로 봐도 남성성이 생긴다. '
'그 모습을 보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낀다.'
'운동을 하면 얼굴살이 빠져 턱선이 살고 어느새 남성적으로 바뀐다. '
'꼭 얼굴이 아니더라도 남성성이 생기고 몸이 좋아지면 좋아해주는 여자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운동을 안해도 어차피 자격증 공부도 안할 가능성이 90% 이상이다.
운동의 예처럼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난 내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그 과정에서 최소한 나에게 도움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구분하는 눈이 생겼고,
단 하나라도 배워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하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안하면 인생이 바뀔 가능성이 0이지만,
일단 움직이면 확률이 점점 올라간다.
금전적, 시간적 투자 개념의 행동외에도 일상 행동도 마찬가지다.
자꾸 미루고 행동하지 않는 습관이 있다면 팁을 하나 주겠다.
나도 예전에 게으르고 자꾸 미루는 것을 고치기 위해 습관을 하나 만들었었다.
바로 저항이 올라오면 카운트다운을 하는 것이다.
무언가 행동을 하기전 10을 센다.
마치 로켓 발사전 카운트 다운 하는 것처럼 말이다.
10,9,8......0 행동한다.
미루고 싶은 욕구를 인정해주되 그것을 조금만 제어한다.
10초의 여유를 주고 아무 생각없이 행동하는 것이다.
찌질이 시절 접근 공포증이 있을때도 이것으로 상당부분 극복했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보인다. '
'두려움과 가지 않기 위한 온갖 변명의 저항이 올라온다. '
'일단 10을 샌다.'
'무념무상으로 여자를 향해 뛰어간다.'
무슨 멘트를 써야할지 고민도,
주위 사람들 신경쓰지도, 까일 걱정 따위는 접어두고
10초를 새고 일단 여자를 향해 달려 여자 앞에 섰다.
그렇게 여자앞에 서면 무슨 말이라도 하고 있더라.
그리고 누가 욕하지도, 아는 사람을 만나지도, 경찰이 체포하지도 않았다.
단지 까였을뿐... 그렇다고 크게 별일 없더라.
하지만 이런 행동의 시작이 모여 나중엔 결국 원하는 여자를 원없이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나중에 우연히 내가 사용했던 스킬과 비슷한 5초의 법칙이란 책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유튜브에 검색해도 나오니 참고해봐도 좋다.
자신이 변하고 싶다면 일단 저질러라.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범죄를 저지르란 말은 아니다.)
그렇게 하면 인생과 연애의 흐름이 좋은 쪽으로 흘러가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것을 넘어 더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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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세월을 되돌아보면 가장 후회되는 것중 하나는 왜 진작에 행동하지 않았을까이다.
모솔탈출이 목표든 원하는 여자를 사귀는 것이 목표든 인생이 변화하기 위해서는 결국 얼마나 저질러 보느냐다.
난 여자를 제대로 만나기 시작한게 30대이다.
그 전에는 뭔가를 하는 것이 항상 귀찮고 두려웠다.
시궁창 같은 삶인데도 그저 그렇게 살았다.
그렇게 살아도 숨은 쉬고 밥은 먹고 살기는 사니까.....
사람들은 자신을 위해 책한권 사는 것도 아까워하고 고민한다.
술마시고 담배피고, 거절당한 여자에게 쓰는 돈은 쿨하게 쓰면서 말이다.
변화를 하려면 일단 뭐든 "저질러야 한다."
고민하고 미루다가 세월은 화살같이 지나가버린다.
어떠한 결정을 내리고 행동을 했을때 생각만큼 성과가 나지 않을 수도 있다.
사람들은 그렇게 이득이 안될까봐, 시간, 돈만 쓰는거 아닐까라는 생각에 행동하지 않는다.
하지만 지금껏 경험삼 대부분은 조금이라도 배우고 이득으로 돌아오는 것은 있었다.
최대한 빨리, 많이 실패해보라는 말을 들어 봤을 것이다.
뭐든 익숙해지고 잘하려면 반복이 필요하고 피드백, 수정, 보완이 필요하다.
실패, 손해가 아니라 점점 성공에 가까워지는 것이다.
씨앗의 법칙 :
땅에 씨앗을 심으면 땅위로 줄기와 나올때까지는 보이지 않는다.
100도의 법칙 :
물이 99도까지 올라가서 아무리 뜨거워도 100도가 되기 전까지는 고요하다. 100도가 되어야 끓는다.
폐관수련 제자중에 5년동안 남신카페에서 눈팅만 하다가 5년후에야 30대 후반이 되서 찾아온 남자가 있다.
5년동안 딱히 마음에 들지 않은 여성 1-2번 만난것을 제외하고 마음에 드는 여성과 교제를 한번도 못해봤다고 한다.
그렇게 5년이 지나서 나를 만나고 외적, 내적으로 환골탈태를 한후 불과 2달만에 이상형급의 여친을 사귀게 되었다. 제자는 그 동안의 시간낭비한게 너무나 아깝다고 탄식을 하더라.
반면 시간이 금이라는 것을 알고 20대 초반에 찾아와 인생이 변한 똑똑한 제자들도 있다.
나도 예전에 너무 게을렀고 두려움이 많아서시간을 너무나 낭비했다.
그것이 너무 후회되서 지금은 나에게 도움되는 것들, 자신에 대한 투자는 아낌없이 하는 편이다.
자기 계발, 사업관련, 재테크 관련 책과 강의를 듣는데 아낌없이 투자한다.
또한 옷을 사고, 미용실을 가서 머리를 하고, 운동을 다니는데 아낌없이 투자한다.
나에게 투자하고 최대한 빨리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남는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어떤 제자는 헬스 하나 다니는데 1년 고민하다가 나를 만나고 나서야 운동을 시작했다고 했따.
아마도 이런 남자들이 많을 거라 생각한다. 아마도 이러한 생각들 때문일 것이다.
'운동할 시간에 그냥 자격증 공부를 하는게 낫지 않을까?'
'이거 한다고 내 얼굴은 변함없는데 여자가 생기겠어?'
'퇴근하고 피곤한데 운동하면 더 힘들기만 한거 아닌가?'
'어차피 조금 나가다 귀찮아서 안나갈거같아...'
결론은 어떨까?
'신체와 멘탈은 하나다. 운동을 하면 삶과 정신과 두뇌에 활력이 생긴다. '
'운동하고 찬물로 샤워를 하면 최소 3-4시간은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 '
'몸이 좋아지면 육안으로 봐도 남성성이 생긴다. '
'그 모습을 보면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낀다.'
'운동을 하면 얼굴살이 빠져 턱선이 살고 어느새 남성적으로 바뀐다. '
'꼭 얼굴이 아니더라도 남성성이 생기고 몸이 좋아지면 좋아해주는 여자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리고 운동을 안해도 어차피 자격증 공부도 안할 가능성이 90% 이상이다.
운동의 예처럼 모든 것이 만족스럽지 않더라도 난 내 선택에 대해 후회하지 않는다.
그 과정에서 최소한 나에게 도움되는 것과 안되는 것을 구분하는 눈이 생겼고,
단 하나라도 배워 내 삶에 적용할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하기 때문이다.
아무것도 안하면 인생이 바뀔 가능성이 0이지만,
일단 움직이면 확률이 점점 올라간다.
금전적, 시간적 투자 개념의 행동외에도 일상 행동도 마찬가지다.
자꾸 미루고 행동하지 않는 습관이 있다면 팁을 하나 주겠다.
나도 예전에 게으르고 자꾸 미루는 것을 고치기 위해 습관을 하나 만들었었다.
바로 저항이 올라오면 카운트다운을 하는 것이다.
무언가 행동을 하기전 10을 센다.
마치 로켓 발사전 카운트 다운 하는 것처럼 말이다.
10,9,8......0 행동한다.
미루고 싶은 욕구를 인정해주되 그것을 조금만 제어한다.
10초의 여유를 주고 아무 생각없이 행동하는 것이다.
찌질이 시절 접근 공포증이 있을때도 이것으로 상당부분 극복했다.
'마음에 드는 여자가 보인다. '
'두려움과 가지 않기 위한 온갖 변명의 저항이 올라온다. '
'일단 10을 샌다.'
'무념무상으로 여자를 향해 뛰어간다.'
무슨 멘트를 써야할지 고민도,
주위 사람들 신경쓰지도, 까일 걱정 따위는 접어두고
10초를 새고 일단 여자를 향해 달려 여자 앞에 섰다.
그렇게 여자앞에 서면 무슨 말이라도 하고 있더라.
그리고 누가 욕하지도, 아는 사람을 만나지도, 경찰이 체포하지도 않았다.
단지 까였을뿐... 그렇다고 크게 별일 없더라.
하지만 이런 행동의 시작이 모여 나중엔 결국 원하는 여자를 원없이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나중에 우연히 내가 사용했던 스킬과 비슷한 5초의 법칙이란 책도 있다는 것을 알았다.
유튜브에 검색해도 나오니 참고해봐도 좋다.
자신이 변하고 싶다면 일단 저질러라. (남에게 피해를 주거나 범죄를 저지르란 말은 아니다.)
그렇게 하면 인생과 연애의 흐름이 좋은 쪽으로 흘러가고,
가만히 있으면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 것을 넘어 더 안좋은 방향으로 흘러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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